트래블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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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부터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국가끼리 자가격리와 같은 입국 제한 조치를 푸는 협약이다. 즉 트래블 버블 협약맺은 국가끼리는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는 소리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 발트 3국은 해당국 출신 입국자의 경우 2주 간 격리를 면제해주는 ‘발틱 트래블 버블’을 이미 운영하고 있고 그 외 유럽국가들도 시작하고 있다.

또한 호주와 뉴질랜드는 ‘태즈먼(호주·뉴질랜드 사이 해협) 트래블 버블’을 논의 중이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서는 중화민국, 태국, 베트남끼리 논의중이라는 소식이 들리지만 아직까지는 미지수인 상태

올해 2021년 7월부터 백신맞은 한국인들은 유럽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을 제외한 많은 나라들이 격리면제 해주고 있고 싱가포르, 중화민국, 태국, 괌, 사이판이랑은 트래블 버블이 거의 확정각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는 중이다.

현재 지금 백신 2차접종 증명서랑 음성확인서를 준비하면 유럽, 미국, 괌, 사이판, 태국 등 생각보다 많은 나라들로 해외여행이 가능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