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2019년 12월 27일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투표연령이 19세에서 18세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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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라.

설명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이고 다 극혐일 때 국민이 할 수 있는 가장 평화로우면서 강력한 복수이다. 종이로 만든 죽창, 아니 업그레이드판이다.

일게이들이 한때 필요없다고 했고 댓글알바가 하지 말자고 하는 것이다. 헌법에서 쥐어준 합법적인 죽창이자 정치충 새끼들이 국민을 무서워하는 시늉이라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탑골공원의 오늘 내일하는 할배들은 아픈 몸을 질질 끌고 나가서라도 하지만, 아픈데도 없고 사지 멀쩡한 새끼들이 헬조선 핑계를 대며 안 하려는 것이다.

ㄴ 실제로 투표소 안내 알바 해봤는데 노인들은 새벽 5시 반부터 와서 줄서있음

1번이나 3번 뽑았다고 하면 어머니 아버지 18대 조상님까지 예토전생시켜서 조리돌림 강간에 각종 비아냥과 욕을 얻어먹는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2016년 총선 때도 20대, 30대 투표율은 50%를 못 넘겼다. ㅋ 이래놓고 또 넷상에서 부들부들하면서 헬조선, 탈조선 외칠 걸 생각하니 시발 졸라 극혐이다.

투표도 안 한 놈들이 심심하면 국회의원 욕하고 헬조선헬조선 거린다. 그래놓고 꼬리 내리면서 하는 말이 "저 국회의원은 내가 뽑은 거 아닌데? 난 국회의원이 싫어서 아예 투표를 안했음 ㅗㅗ"라고 지껄인다. 내가 투표한 국회의원이 당선 안 되더라도 상대 국회의원의 똥줄을 타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개병신 소리하는 이상한 정신병자들 얘기는 무시하고 나라를 열심히 더 까고 비판할 수 있게 가서 투표를 해라. 아니면 그것도 할 자격이 없다. 헬조선 노래를 부를 거면 대신에 가서 투표를 해라.

최선을 고르고 싶은 건지 차악을 고르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물타기 하지 말고 어느 쪽에 투표하는 게 내 미래에 도움이 되겠는지 고민하고 찍어라.

젊은이들이 투표 안 하면 정치인들은 절대로 젊은이들을 위한 정책 같은 거 안 만든다. 잘해줘도 투표도 안 할 새끼들을 위해서 뭐하러 정책 만들겠냐? 당연히 투표 많이 하는 늙은이들만 신경 쓰는 거다. 시발 그러니까 제에에에발 투표 좀 해라 투표도 안 하고 나라탓만 하지 말고.

투표 시간은 보통 아침 6시부터 시작하고 저녁 6시에 끝난다. 끝나는 시간도 6시까지만 투표하고 칼같이 끊는 게 아니라 그때까지 투표장에 들어가 있으면 다 할 수 있다. 이날 시간이 없으면 사전투표라고, 미리 투표할 수 있는 날이 또 있다. 절차도 안 복잡해서 그냥 신분증 들고 지정된 장소로 가면 끝이다. 그러니 시간 없다는 개소리하지 말고 꼭 해라.

솔직히 투표도 안 하는 깨시민 새끼는 투표 잘 하는 까스통할배 욕할 자격 없다.

오토투표가 패시브라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깨시민들의 사이트인 그곳에서 여행까지 보내드려 투표를 못 하게 하는 까스통 할배 할매를 제외한 사람들이 찍는 그 표가 갈 정당은 대체로 답이 나와있다. 갓누리당 저학력 저소득자들을 위한 친서민 정당인 거 인정해 안 해? 고무통: 인정합니다. 부자당 통한의 1패...

투표는 권리다. 이 말은 투표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는 것이다. 투표를 하고 싶지 않은데 투표하라는 말만 듣고 아무나 찍는 것도 좋지 않다. 투표하고 안 하고는 자유지만, 투표를 하고 싶다면 잘 읽어보고 가장 나은 사람을 투표하는 것이 좋다.

ㄴ 당연히 투표는 권리에 속한다. 하지만 권리는 눈에 불을 켜고 지키려 하지 않으면 잃는다. 예를 들어 이 세상엔 노동법이 있고 그걸 지키는 게 당연하지만, 네가 그 권리가 당연히 지켜질 줄로 알고 아무것도 안 하고 멍하니 있으면 어떻게 될까? 네 사장은 오랜만에 좋은 노예가 들어왔다고 낄낄 웃으며 최저시급도 안 주고 노예로 신나게 부려먹을 거고 그러다가 네가 산업재해 당해서 장애인이 되어도 보상금 하나 안 챙겨주고 내팽개칠 것이다. 투표도 이와 마찬가지다.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 한다면 진짜로 아무것도 못 하게 될 것이다. 투표라는 권리가 아직 니 손 안에 있을 때, 절대 놓지 말고 꽉 쥐고 그 권리를 지켜라. 그건 당연히 주어지는 게 아니다. 애초에 투표라는 권리가 이 헬조선에 주어진 지 50년도 안 되었다는 걸 생각해봐라. 권리를 지키고 싶으면, 그 권리를 휘둘러야 한다.

그러니까 꼬추듀스101 연습생들에게만 투표하지 말고 제발 국회의원, 대통령도 투표좀 해라.

ㄴ 뭘 모르네. 여자들은 투표율 높다. 그러니까 좌빨뿐만 아니라 미개분열당같은 우좀 새끼들도 페미니즘을 옹호하는거지.

중요한 건 키보드만 두드리면서 투표도 안 하는 2030좆달린 새끼들이 제일 큰 문제라는 거다. 맨날 안 하니까 모 국회의원 둘이 20대 비하 발언을 해도 멀쩡한 거다.

그리고 후보들 공약좀 제발 봐라. 안지킬 놈들은 안지키겠지만 적어도 너한테 꼭 필요한 공약을 내건 놈들에게 도장 정도는 찍어줄 수 있잖아?

관련 항목

• 물타기
• 양비론

투표무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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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주기마다 돌아오는 선거, 월드컵, 올림픽 등은 노예들을 어르기(농락하기) 위한 지배층의 도구에 불과하다.	”
	— 디시위키 헬조선 문서 항목

투표날은 휴일로 알아두면 편하다.

고민할 필요 없이 투표하지 말고 그냥 그날 하루 만큼은 마음껏 놀아라. 주인님이 바뀌던 안바뀌던 주인님들은 노예들에게 잘해줄 생각이 없음을 인지하자. 실제로 좆같은 법안 통과될때면 여야의 콜라보레이션이 조화를 이룬다.

투표에 누구를 찍어야 될까 고민 하는 병신이라면 꿀팁으로 후보들 공약들에 내용이 다 똑같고 후에 파기될 공약들이니 공약을 보고 뽑는건 아직 헬조센 짬이 안됬음을 알자. 투표를 아예 하지 말라고 강제할수는 없으나 투표하러 가면 훗날 땅을 치고 후회한다.

엘리트조센징이라면 투표날에 자신의 한표에 대한 무가치함을 깨닫고 최대한 투표날을 기회로 이용할수 있어야 한다. 가스통 할배들이 괜히 가스통할배가 아니다.

청년층은 아무리 투표해도 인구 구조상 중장년층에게 밀릴 수밖에 없다. 빨리 탈조센이나 알아보자.

20대가 투표하지 않는 이유는 오히려 합리적이다. 정치도 답이 없으니까 내 한 표도 쓸모없다는 생각이다.

기성세대들은 말한다. 노오력을 해라 노력을.

이나라를 가장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는 노력은 정치다.

하지만 박정희 신화라는 반세기 이전 망령에 갇혀있는 기성세대들은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이 선거에서 인구 수로 청년들을 찍어누른는 상황에서 청년들은 조홍감만 맛볼 뿐이고

고등학생들에겐 첨단사회의 편리함은 너무나 달콤하며 아직 사회의 부조리가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

심지어 진보라 자칭하는 그들이 20대를 포용하려 할수록 왠지 혐오농도만 상승하고 있다.

오히려 집권여당이 20대의 투표율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더 잘 알고있다.

인구도 적고 투표도 거부하는 청년들을 계몽하기 위해서 일부러 청년들이 살기 지옥같은 세상을 만들어준다.

이딴식으로 정책적으로 청년들을 버리면 이제 조금이라도 정치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치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청년들이 투표해봤자 제대로된 보수 또는 진보를 향해 표를 주기보다는

경잘알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새누리당을 찍거나 그냥 새누리당이 싫어서 제1야당에서 유행하는 사람을 찍는 식의 인기투표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결정적으로 지금 청년들은 아무리 날뛰고 기어도 투표결집력에서 할배할매미들을 이길 수는 없으므로 방법은 죽창과 탈조선뿐이다.

대통령선거에서는 댓글정보원을 활용한다.

이 이벤트를 위해 5년에 한 번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신도를 규합하고 동시에 지방의 전통시장을 들려 먹방을 하는데 그 머가리를 부셔버리고 싶으니까 자중할 필요가 있다.

반박

“	"나쁜 정치인은 투표하지 않은 착한 시민들에 의해 뽑힌다.(Bad officials are elected by good citizens who do not vote.)	”
	— 조지 진 네이션

머갈통 텅텅 빈 병신새끼가 같잖게 현자 코스프레하며 약팔고 있다. 진짜 니가 찍을 사람 없고 다 좆같으면 무효표 던지면 그만이다.

그냥 선거를 안하는 건 정치에 관심 없는거고 헬조선이고 뭐고 세상이 어찌 돼도 상관 없다는 거다. 그저 '합리적'이라는 말을 남용해서 정신승리하는 것 뿐이다. 합리충 새끼들 합리적으로 처맞을래? 그러면서도 나라가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제일 게거품 물고 씨부리는 새끼들이 이런 새끼들이다. 병신들.

진짜 합리적으로 살고 싶으면 당장 니 알바사장한테 가서 근로계약서 작성하자 하고 식비나 휴게시간 따로 달라고 좆지랄 해야한다. 그정도 깡다구도 없는 새끼들이 씹덕새끼들 마냥 딸치고 있다.
'킄킄... 내 왼손에 잠들어 있는 합리성이'

영원히 잠들어라 제에ㅔㅔㅔㅔㅔ발...

그리고 막상 선거 끝나면 탈조선하지 못해 온오프 가리지 않고 징징짜는 엠생들이 정치탓하며 하루하루 빌어먹고 산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최소의 노력은 해보고 정치탓하세요. 시발 극혐

내츄럴 본 조센징등 말하는거 보니 말투가 딱 역센징이다.

반박의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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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그냥 투표하라고 강요하는게 정권교체 하는게 힘보태라고 징징 거리는것처럼 안보인다

한국정부도 싫지만 이런새끼들은 더 싫다

새벽까지 디시질하고 지금쯤 일어나서 라면이나 먹으며 갓수질하는 디시질 하는 디시새끼들한테 진지 엄격하게 투표안한 새끼들은 국민 자격없다고 풀발기하는게 유사 통베충급이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젊은 층에게 "투표를 하라"라는 말은 보수 새누리당이 아닌 다른 당을 찍으라는 의도가 내포된 것이 사실이다. 투표하라고 하던 사람도 상대가 새누리당을 찍을 의향을 내비치면, '똑바로 투표하지 않을 거면 차라리 투표하지 말라'는 이중성을 보이는 걸 실제로 자주 접할 수 있다.

ㄴ이딴 소리 할 시간에 가서 새누리여도 좋으니 투표해라 병신아. 왜 니 뇌내망상을 보편적인 사실인 것마냥 씨부리고 자빠졌냐? 뭐? 투표 종용=야당 지지? 아주 소설 쓰고 자빠졌네. 어디 좌음같은데가 아닌이상 현실에서 다른 당 뽑는다고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다. 만약 좌음같은데서 그런 소릴 들었다고 해도, 그렇다면 오히려 빡쳐서라도 보수당에게 투표하러 가야 정상 아니냐? 뭔 이상한 소리로 지 투표 안 간걸 쉴드치고 있냐?

ㄴ위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투표하라는 소리는 '무효표'나 '기권표'도 포함된다. 그거만 해도 투표율이 올라가고 정치권의 관심을 받게된다이거다. 그걸 고려해서 투표하라고 하는거지 뭔 투표종용=야당지지냐? 별 어이없는 개소리 다 보겠네.

ㄴ응 무효표는 정치인들이 좆도 신경안써 병신아 무효표 이지랄 하면서 좆도없는 투표질 할빠엔 강 집에서 놀아라

ㄴ정치인이면 무효표뿐만 아니라 모든 표를 다 신경쓴다 개병신 새끼야. 민주사회에서 정치권력의 근원이 표인데 정치인이 표를 신경 안 쓴다니 이건 또 뭔 어처구니없는 뇌내망상이냐? 시발 좀만 생각해보면 무효표를 던졌다는건 투표장까지 와서 투표할 의지는 있는데 뽑을 상대를 못 정했다는 소리고, 그렇다면 자기한테 표를 던질 가능성이 있는 새끼란 소린데 당장 지한테 표를 안 준다고 좆도 신경 안 쓴다? 이건 걍 정치인 자격이 없는 새끼다. 뇌내망상도 좀 말이 되게 해봐라 씨발 새끼야. 민주사회에서 표만큼 정치인들이 목숨거는게 없는데 좆도 신경 안 쓴댄다. 쿨병이 극에 다다르면 이런 병신이 다 되는구나.

ㄴ이런 병신들에게 하고 싶은 말인데, 니가 또라이에게 투표를 해도 투표 안하는 것보단 낫다. 또라이에게 투표를 하면 같은 또라이가 될 지언정 너의 존재를 정치권에서 느끼게 된다. 근데 투표 안하면??? 넌 그냥 세상에 없는 존재나 마찬가지야. 누가 없는 존재에게 신경을 쓰겠냐. 또라이라도 좋으니까 찍어라

ㄴ투표는 니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치인 뽑으려고 하는건데 방구석 민주주의자 새끼가 또 헛소리를 나불어대네 이런 새끼들이 투표한답시고 뽑은게 박근혜 문제인 지도 또라이 뽑은건 알아서 또라이에게 투표를 해도 안하는것보단 낫다 ㅇㅈㄹ 그래서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또라이 히틀러가 나왔제

ㄴ왠 병신이 난독증 걸려서 ㅈㄹ해대네. 위에서 차라리 차악을 뽑으라는 말을 뒷구멍으로 들으셨나. 그렇게 히틀러 같은 또라이가 당선되는게 마음에 안들면 차라리 차악이라도 뽑아서 막을 생각도 하지 않고 방구석 민주주의자 새끼 ㅇㅈㄹ. 너 같은 새끼들이 투표 안하고 입만 터니까 히틀러 같은 또라이가 당선되지, 위에 '나쁜 정치인은 투표하지 않은 착한 시민들에 의해 뽑힌다' 란 말이 괜히 생긴 줄 아나. 그리고 투표는 니 존재감을 드러내는 행위다 ㅄ아. 너의 존재는 곧 국민의 힘이고, 어떤 정치인이 뽑히던 정치인들은 자신들을 뽑아준 유권자를 위해서 일하지, 존재도 보이지 않는 헛깨비에게 신경 쓸거 같냐? 이런 새끼들이 나중에 꼭 이명박근혜,문재인 뽑은 ㅄ들 ㅇㅈㄹ 해대면서 자위해대지

ㄴ병신새끼가 그시대 독일 정치판보면 투표 안해서 히틀러 나왔다 이지랄은 절대 못할텐데 ㅋ 니가 그렇게 신봉하는 투표열심히 하는 놈들이 히틀러 뽑았네요 ^오^

투표를 독려 할 때는 상대의 투표권을 진정으로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당신이 어디를 찍든 정치에 참여하자'는 뜻으로 투표를 독려한다면 그에 거부감을 느낄 사람은 없다. 하지만 투표를 하자는 말에 '이 당을 찍어라'하는 속내가 묻어있다면 당연히 누군가는 불편해 할 것이다.

또한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은 사회를 비판할 자격도 없다고 하는 것 역시 매우 잘못 된 생각이다. 투표는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며, 투표는 민주주의 꽃이지 민주주의의 전부가 아니다. 민주주의에는 투표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표출 할 자유가 있다. 민주주의는 다른 사람의 의사를 존중 하는데서 시작한다. 말 장난 같지만 상대방의 '의사를 표하지 않는 의사'도 존중해야 함은 마찬가지다. 투표를 하지 않았다 해서 그 사람의 모든 의사를 무시하는 것은 역시 비 민주적인 행동이다. 비 민주적인 것을 넘어 군중 독재의 초기라 할 수 있는 행동인 것이다.

자칭 깨시민들은 이를 기억하고 좀 더 나은 진짜 깨시민이 되도록 노력하자.

반박의 반박의 반박

아예 투표를 안 하겠다는 건 '그래 너희들끼리 정치해봐라. 난 관심 끌련다.'라는 메시지이지만, 기권, 무효표는 '너희가 내세운 후보, 정책, 공약이 맘에 안 드니 굳이 기권, 무효표를 던져서라도 안 뽑아줄거다.'라는 메시지이다. 설령 정치에 무관심이 아니더라도, 투표를 안 한다면 정치적 무관심층에 들어가는 거다.

예를 들어 투표율이 40%일 때 기권, 무효표가 거의 없다면, 단순히 투표하는 수고를 안 들인 놈이 60%라는 뜻이지만, 투표율 90%일때 유효표가 40%p 밖에 안된다면, 투표하는 수고를 안 들인 놈 10%, 투표하는 수고를 들이고도 어느 후보에도 표를 안 준 놈이 50%나 있다는 것이다.

위의 예는 좀 비현실적이기는 하지만, 투표율이 늘면서 유효표가 안 늘고 기권, 무효표만 늘어난다면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 표들은 자기들이 받았을 지도 모르는 '유동표'들이기 때문이다. 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트 쥐고 있는 유동층 조금이라도 끌어 모을려고 발악을 하던데, 기권, 무효표 다 소용없다고 하는 분들은 대체...?

즉 기권, 무효표 따위 의미 없다고 하는 것들은 정치에 무관심하게 만드는 선동꾼들이니 속지 말자. 스스로 우민화되는 꼴이다.

사실 이미 옛날에도 있던 소리임 [1] 문서 저장하기 전에 잠깐 검색해봤는데 5초만에 찾은 거다.

투표 안하고 헬조선 거리는 젊은이들에게 묻고 싶다

주의. 이 문서는 심히 진지하여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놀랍게도 조무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제발 좀 해라. 하라고 할 때, 할 수 있을 때 해라. 제에에에에에발!

"투표는 하셨는지?"

노인들을 위한 정책들만 필요이상으로 넘쳐나고 20, 30대를 위한 정책이 꼭 필요함에도 별로 없는 이유는 20, 30대가 투표를 많이 안 하기 때문이다. 정치인은 표심을 사로잡는 행동만한다 그래야 당선되니까 (당연) 즉 투표율이 높은 나이대를 빨아준다. 투표 참여율이 높은 노년층을 위한 정책을 싫어도 내걸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무효표라도 좋으니까 해라! 쫌!

19대 총선 당시 20대 후반의 투표율은 30%, 60대 이상의 투표율은 70%였다. 너무한 결과가 아닌가?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투표를 안하는 걸 오늘 새삼 깨닫는다. 그래놓고 그들은 외친다. '헬조선'이라고. 자신들의 유일한 권리이자 권력을 땅바닥에 버려놓고 국가가 자신에게 뭘 해주기를 바란다. 대체 얼마나 뻔뻔한 생각인지 모르겠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젊은 사람들은 언제나 말한다. "나도 투표 하고 싶다.그런데 뽑을 사람이 없다. 그놈이 그놈인데 대체 누굴 뽑으란거냐?"라고 동감한다.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정당은 새누리와 더민주 둘 뿐일텐데 이 중 젊은이들을 대변하는 정당은 없다. 새누리는 60대 이상을 챙기고 더민주는 젊은이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들이 챙기는 세대는 4050세대이다.2030을 챙기는 정당은 있기는 하다. 정의당이라고... 하지만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인과관계를 잘못 파악하고 있다.

ㄴ 정의당 친메갈이라 2030 여자만 챙기고 남자는 안챙기는데... 2030 남자 챙기는 당은 없는듯

2030 세대를 챙기는 정당이 없으니 투표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투표를 안 하니까 2030 세대를 안챙기는 것이다 거기다 정의당의 존재를 생각하면 그냥 상관 안 하는 거다. 생각해 보자. 왜 그들은 2030 세대를 챙기지 않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챙기지 않아도 정권을 얻을 수 있으니까. 2030 세대의 불만은 그들에게 별로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투표를 많이 하는 나이대의 불만은 그들이 정권을 지키거나 또는 얻는 데에 큰 위협이 된다. 그러므로 그들은 2030 세대를 별로 챙기지 않는다. 투표율이 높은 중노년층을 챙기는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묻고 싶다. 그렇게 외치는 '헬조선'을 누가 만들었는지 자신들의 존재와 힘을 정치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간단한 일 하나 하지 않은 사람들이 누구인지. 1번이든 2번이든 3번이든 몇번이든 좋다. 하다못해 무효표도 좋다. 표를 던져라. 정치인들에게 너희들의 존재를 알려라.너희들이 힘을 갖고 있음을 알려라. 그들이 더 이상 2030 세대를 무시하지 못하도록 말이다.

ㄴ 이번 총선은 그냥 2번, 비례대표는 4번을 뽑는 게 좋다. 제발 문죄앙 새끼 좀 탄핵하자...

586 틀딱노인세대들도 븅신들은 맞지만 2030세대들도 헬조센인임은 바뀌지 않는다. 뭘 무시하지 않는다는건지 이미 무시받는 존재임

ㄴ 무시하니깐 무시 못하게 투표하라고 병신아

시발 양쪽 다 병신이라면 그나마 나은 병신을 고르라고 헬무새 좆병신들아

ㄴ 그래서 뽑은 닭이 지금 어떤 상태..?

ㄴㄴ 그게 헬무새새끼들이 투표를 잘해서 뽑은게 닭이라고 생각하는지?

ㄴㄴ 정치인들은 다 거기서 거기임. 투표 안 할 바에는 닭을 뽑는다

시팔련들 지들이 투표해서 뽑은게 닭대가리라고 생각이나 하고 자빠졌다 투표안해서 뽑힌게 닭대가리겠지

이름을 말할수없는 다른 대선후보들도 존나 까여도 할말없지만 솔직히 ㄹ혜보다는 존나 낫지 틀딱들도 오늘내일하지만 투표는 꼬박꼬박한다. 그래서 ㄹ혜가 뽑힌거겠지

엠창 '어차피 뽑을새끼 없다 다 똑같은년들이다'라고 쿰척쿰척 거리면서 집안에 틀어박힌 놈들은 좆선시대 씹선비나 다름없는 년들이다. 병신들이 그렇게 울부짖던 죽창을 쥐어줬는데 개돼지소리나 내고 자빠졌네

후세대에게 대차게 까일 존재들

기권표도 투표율에 포함된다. 그니까 그냥 존나 아무것도 안적고 내도 2030 투표율은 오르는거라고. 그니까 씨발 뽑을사람 없다느니 뭐니 좆도 가방끈짧은 개소리 하지말고 망할 기권표라도 던지고 오라고. 무효표 말고 기권표. 기권도 권리인거다 이새끼들아.

ㄴ 이건 개지랄헛소리다 니가 정치가라면 무효표 신경이나 쓰겠냐? 차다리 그나마 나은놈 구별해서 투표하는게 낫지

ㄴ 이 병신새끼 대체 뭔 개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 정치인들은 무효표뿐만 아니라 반대표도 어떻게든 지들한테 끌어올려고 온갖 발악을 하는 새끼들인데 뭔 무효표를 신경을 안 써? 오히려 무효표 던지는 새끼는 투표할 의지는 있는데 상대를 아직 못 정한 새끼들이니 더욱 기를 쓰고 끌어들이려하지. 뒤에 변명이랍시고 덧붙인 소리도 존나 병신같은게 그나마 나은 놈도 몰라서 던지는게 무효표다. 그걸 알면 무효표를 왜 던지냐? 원인과 결과 구분도 할 줄 모르는 병신같은 발언이다.

ㄴ 지랄났네 반대표랑 무효표랑 같니 병신빡대가리 새끼야? 무효표를 왜던지냐니 병신새끼들이 투표도 제대로 못하니까 무효표가 나오지 그 무효표가 투표 잘못해서 무효표 생긴건지 아니면 유권자가 일부러 아무도 선택안한 표인지 구별이 가능하냐고 빡대가리 새끼야 이세상 모든 정치인은 무효표 좆도 신경안써요 븅신투표충 새끼야

ㄴ ㄷㅅ아, 아무것도 안적고 내도 2030 투표율 오른다는 글은 보고 쓰는거냐? 문재인이 왜 페미들 편을 드는 데? 새누리,자한당 놈들이 왜 노인들에게 그렇게 신경썼는데? 그놈의 투표율과 지지율을 왜 방송국에서 지겹도록 보여주겠냐? 투표율은 정치인들의 기반이고, 무효표를 낸 무당층들은 정치인들의 기반을 위협하는 존재들이다. 솔직히 20대 남성 무당층들이 바로 민주당에 반기를 들고 자한당이나 바미당 지지율을 올려주면 문재인이 지금처럼 페미들 편만 들 수 있겠냐? 이런 ㅂㅅ들이 투표충,투표충 거리니까 정부가 2030대 남성들 ㅈㄴ 우습게 보지 ㅄ

ㄴ 병신새끼야 그건 니 뇌피셜이고요 우리나라는 미안하지만 기권표 인정 안하고 무효표로 친단다 ㅋ 그리고 무효표가 원투개도 아니고 떼거지로 나오면 정치병자랑 정치꾼들이 사이좋게 '이거 부정선거 아니냐? 빼애애액'거리면서 더 지랄하는게 훨씬 더 높다.

뽑을 놈이 없으면 그냥 룰렛이라도 돌려다가 뽑아라.

어차피 정치인들 구라 치는게 하루 이틀도 아닌데 믿을 놈 없다고 투표 자체를 안하면 그냥 니가 병신인거다

그 구라 중에서 그나마 이뤄질법한 구라에 만약 이뤄지면 너한테 이득이다 싶은 놈을 뽑으면 되는거다. 시발 뭐가 어려운거냐?

그저 쉬는날로 인식에 들어가서 찍고 나오기까지 1분도 쳐 안걸리는걸... 하지도 않고 해봤자 소용이 없느니 뭐하러 하느니 찌질거리는 놈은 ㄹㅇ 손절해라 진심.

다 개똥이고 그놈이 그놈인건 다 알지만 그 중에서 그나마 0.1%라도 나은 똥 뽑는거잖아ㅡㅡ;;

아예 이날 투표하라고 공휴일로 지정해줬으면 쳐 기어가서 찍고 오라고,늦잠자고 무슨 시간이 안난다는 병신같은 핑계 좀 대지말고 제발...

그걸 그냥 쳐 놀 궁리만 해대고 투표도 안한주제에 입만열면 헬조센 정부탓 지랄거리면 진짜 사람새끼라고도 할수가 없지 않을까??

지들이 가진 기본권은 행사할줄도 모르고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한 주제에 이것도 저것도 다 귀찮으면 걍 딴 나라로 이민을 쳐 가든지 ㅅㅂ

주변에 투표한 사람들한테 눈치도 안보이냐? 나이 뒷 구멍으로 쳐 먹었으면 쪽팔린줄 알아야지 진짜 에휴...

숨겨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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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풀이를 해보면 투표(投票)는 던질 투, 표 표. 표를 던지란 얘긴데 그냥 종이를 던지면 얼마 못가서 떨어지고 만다. 投票의 목적을 제대로 실현하지 못한 것이다. 이제부터는 죽창에 투표용지를 끼워서 정치인에게 직접 던져서 표를 주도록 하자.

ㄴ 똑똑한데

발터 장전하고 총알을 투표 용지로 감싼 뒤에 대국적으로 탕탕탕하는 건 어떨까

투표가 죽창이 되려면 투표의 결과로 죽창에 찔려 죽는 놈들이 나와야 한다. 무슨 스펀지로 만든 죽창임? 왜 죽는 놈이 없음? 선거에 나온 두 정당이 극우정당과 극좌정당이어야 한다. 그런데 국민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1중대 아니면 2중대다. 이런 야바위에 동참하라고? 그딴 거 개나 줘라.

삼성 공화국의 주인은 이건희, 이재용인데 하수인들을 갈아치워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

ㄴ 전형적인 헬무새 나오셨네. 우리가 뽑는 그 하수인들은 이재용도 충분히 잡아넣을 수 있는 사람들이니까 개소리 말고 투표나 해라.

ㄴ 병신 새끼. 건희, 재용이가 주인이었으면 닭년이 돈 내놓으라고 했을 때 좆까고 무시하지, 왜 주냐? 전형적인 방구석 병신을 보여주네.

첨언하면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사시사철 피어있는 꽃은 없다. 딱 한철 피고 지는 게 꽃 = 딱 몇 년에 한 번 주인 행세하는 게 투표 ㅇㅇ 투표하면 뭐하냐 당만 다르지. 결국 제 주머니에 돈봉투 쓸어 담는 것에 신경 쓰는 놈들뿐이다.

정치판이 항상 좆같은 새끼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냥 이지랄 저지랄 말고 최악보단 차악을 택해라. 그것만 해도 세상은 벌써 바뀐 거다. 민주주의도 실상은 병신스러운 거다. 괜히 처칠 새끼가 "민주주의는 최악의 정치체제다. 기존에 있어왔던 정치 체제들을 제외하면"이라는 띵언을 남긴 것이 아니다. 처칠 말대로 이전까지 써봤던 사상들은 더 병신이라서 차악으로 택한 거다. 개좆같은 세상보단 덜좆같은 세상에 살아야지.

쿵쾅거리는 거 말고 못 하는 애들도 투표 적극적으로 한다니까 정치인들이 보빨하고 지랄나는 거 보면 투표는 꼭 해야 된다.

애초에 논리 1도 없고, 그저 빼애액거리기나 하고 대통령 재기해라고 지껄이는 메갈/워마드년들을 정치권이 왜 감싸고 돌겠냐? 내 장담하건 데, 총선 때 이번에도 20~30대 남성 투표율 저조하면 한 5년 동안 지옥을 맛볼 거다.

뭐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고 이래봐야 그럼 더 나은 그놈들이 안 되어서 병신 같은 놈들이 계속 해먹는 거다. 그걸 떠나서 백수들은 어차피 남는 게 시간인데 걍 해라.

씨발 투표는 헬조센을 바꾸기 위한 조별과제 팀플레이니 무조건 해라 ㄹㅇ

투표 안하는 새끼들은 헬조센 노예근성 냄비근성 그 자체이니 헬조센 깔 자격 없음 ㅇㅇ

2020년 이후

이 문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만18세부터 투표가 가능해졌다.

이로서 틀딱 박사모 미래통합당 우리공화당의 입지가 엄청나게 위태로워졌다.

이에 따라 각 정당에서는 고딩 표를 얻기 위해 젊은 국회의원들을 공천받기 시작했다.

다만 이것도 고딩들이 적극적으로 투표를 해야한다.

외국인 투표권

2022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상호주의가 떡밥 됐다. 상호주의 떡밥은 중국이 한국인 투표를 거부하는데 왜 한국이 중국인 투표를 허용해줘야 하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