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지의 노래
조무위키
경고. 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
놀랍게도 도쿄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요미우리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교진팬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특히 한신아재나 주니치 아재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ㄴ 이게 원곡이다.
주로 도쿄돔 럭키세븐 타임 때 나오는 응원가다. 겉으로 보면 그냥 평범한 응원가인데 사실상 느브프는 요미우리랑 11개팀 연합이랑 다이다이를 뜨는 구조라서 이 노래가 나오면 야유가 존나 나온다. 모 방송사에서 도쿄돔 촬영왔는데 대놓고 시네 시네 쿠타바레라는 쩌렁쩌렁한 육성이 나간 방송사고도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주로 후렴구 가사 유케 유케 소레유케 (가자 가자 그래가자) 를 시네 시네 쿠타바레(죽어 죽어 디져버려)로 개사하지만 주니치 아재들이나 한신 아재들은 개사 풀버전을 부르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가사의 내용을 대충 보면 투지를 담아서 돈지랄로, 공은 멀리멀리 돔의 바람으로, 승부조작으로 그라운드를 더럽히는 플레이의 부끄러움, 죽어 죽어 뒤져버려 교진군이다.
후렴구의 자이안츠~ 자이안츠~ 구간에서 오오키나 코에데 (큰 목소리로!)라 외친후 시네 시네 쿠타바레를 외치면 더 효과만점이다.
유튜브에 가보면 각 팀별로 개사버전을 부른 영상이 많다. 심지어 존나 얌전하다던 카프 팬들도 불렀다.
이걸 보면 요미우리 안티가 졸라게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일 자신이 존나 용자라면 요미우리 유니폼 입고 고시엔 구장에서 남들 다 롯코오로시 부르면서 놀고 있는데 옆에서 토우콘 코메테~ 이 지랄 한 번 해보자.
아마 온순하게 같이 노래부르던 한신아재들이 널 고시엔 모래 한 가운데 매장시켜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