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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쉽게 말하면 영국에서 만든 토플이다, 한국과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전세계 대부분 토플보다 아이엘츠를 쳐준다.
토플과 동일하게 4영역(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을 치룬다.
당연히 토익과 비교하면 토익이 좇밥난이도라는 걸 알 수 있지만 토플보다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쉽다(General 한정).
시험이 2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General 과 Academic으로 나뉜다.
General은 해외 시민권 취득 및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목적인 시험이며 쉬운 편이다. Academic은 유학을 목적으로 치루고 General보다 훨씬 어렵다.
그런데 시험비가 존나 비싸며 한 번 보는데 25만원이다. 토플보다 더 비싸다. 창렬이다.
난이도 요약: 아이엘츠 아카데믹 >> 토플 >= 아이엘츠 제너럴 >>>텝스>>토익
ㄴ사실 아이엘츠가 토플보다 더 어렵다.
ㄴ토플은 컴터로 보고 아이엘츠는 필기로 보니까 둘이 직접적으로 비교를 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둘 다 창렬인 건 똑같다.
ㄴ둘 다 쳐본바, 인간관계 친화적이면 아이엘츠가 더 쉬움. 가격은 아이엘츠가 더 비싸지만 창렬이라 하기 뭐한게, 가격차이는 3~4만원나는데
ㄴ필자가 최근에 쳐본 바 아이엘츠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고 토플보다 쉬운 것도 아닌 것 같음, 제너럴은 토플보다 쉬워도 아카데믹은 토플보다 더 어려움.
ETS는 응시자가 오던말던 아주 개돼지 취급하는 반면에 아이엘츠는 시험보는 전날전전날까지 문자날려주고 지속적으로 공지사항 날려주는 등 케어가 조금 있음.
물론, 상대평가이고 어려운만큼 6.5까지는 토플보다 점수상승이 수월하다. 그러나 7.0 이상을 노린다면 토플 110점 이상을 맞을 정도의 영어실력을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ㄴ당연히 상대평가라고 방심하고 봤다가 예상보다 존나 어려운 난이도에 참교육 당할 수 있으니 열심히 디시인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보도록 하자.
참고로 말하기랑 듣기는 아카데믹이랑 제너럴 구분 없다.
읽기 Read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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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ㄴ아카데믹 기준
아이엘츠 지문이 토플보다 더 길고, 단어수준, 어휘가 더 높다.
말하기 Speak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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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토플은 몇 초 짧게 말하고 끝이지만, 아이엘츠는 examiner랑 15분간 토론을 해야한다.
말하기는 제너럴이랑 아카데믹이랑 구분이 없다.
토플은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건데 준비 시간이 있지만 아이엘츠는 사람과 직접 대화하면서 준비 시간 없이 바로바로 대답해야 하는점에서 차이가 있다.
외국인이랑 대화 해본적 없고 면대면 대화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토플이 훨~씬 쉽게 느껴질 것이다.
아이엘츠도 여러번 시험 쳐보면 결국 주제는 2~3가지 안에서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여러번 쳐보면 점수가 오르긴 오른다. 단, 6.5 이상은 유형 반복으로 다져서 받기는 힘든 점수다.
듣기 Listen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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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충들 자기들 리스닝 어렵다고 찡찡대는데 막상 리스닝 20점 넘는다고 부심 쩌는 애들 데려다가 아이엘츠 파트3랑 파트4 풀게하면 시험지에 비가 내린다.
듣기는 제너럴이랑 아카데믹이랑 구분이 없다.
쓰기 Writ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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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은 몇 문장 쓰고 다음 문제 풀고 하는 식이지만, 아이엘츠는 대학 수시 논술문제에 나올 만한 문제 2개를 1시간 안에 써야한다.
여담[편집]
점수는 0~9점별대로 0.5 구간을 세워서 채점하는데
4영역 각각 점수가 매겨지며 이를 평균내서 최종 평균점수를 낸다. 소수점은 다 반올림하는데 살짝 특이하다.
니 평균점수의 소수점이 .25 / .325이 나오면 반올림해서 0.5점으로 올려서 쳐준다.
예를 들어서 L/R/W/S 순으로 6.0 / 6.0 / 6.5 / 6.5가 나오면 니 원래의 평균점수는 6.25인데 반올림해서 6.5점을 최종적으로 받는다.
Academic 기준으로 6.0이상이랑 내신이나 수능점수만 받아놓으면 앵간한 해외대학 합격할 수 있는 점수니까 니 인생이 편해진다.
그리고 Academic 기준으로 5.0 - 5.5정도랑 내신 수능점수 어느정도 받아도 파운데이션이나, 영어코스 같은걸로도 왠만한 미국, 영국, 호주대학 합격할 수 있다.
ㄴ아니다 찾아보니 다 6.5이상요구하는거고 그거 모자라면 0.5당 돈주고 몇주씩 영어수업 들어야하는 학교들도 있고, 6.5 점수 안되면 대부분 안받아요 시전한다.
인터넷에 있는 환산표 하나도 안맞으니까 보지마라 토익충들이 900점 넘는다고 부심부리는 새끼들이 5.0-6.0받는 일이 부지기수다.
참고로 나같은 경우 아이엘츠쳐서 5.0(Academic, L5.0 R5.0 W5.0 S5.0)정도 받고 공부안하고 1달반 정도 있다 모의토익 쳐봤는데 805점 나왔다.(케바케)
대충 따지자면 아이엘츠 Academic 기준으로 each 5.0정도면 수능1~2등급 수준이고 토익 스킬만 공부한다면 무난히 850정도는 받는 수준이다.
Academic each 6.0 이상이면 수능은 뭔지랄해도 1등급이 나올거고 토익은 스킬공부만 했으면 950이상은 무난히 나온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은 토익은 걍 개병신 시험이란 뜻이다. each 6.0이상이면 영미권 대학에서 간신히 수업을 따라갈 수는 있는 수준을 말한다.
Academic each 7.0이상 수준은 되야 영미권 대학에서 '무난한' 학점으로 졸업 가능한 최소 조건이다. 즉 영미권 유학생들은 졸업만 해도 엥간한 한국인들 영어실력으로 뺨싸다구 가능.
만약 writing 영역 7.0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영미권 대학을 다닌다면 너는 매우 높은 확률로 에세이 관련 수업에서 좆망하고 여기저기 구걸하러 다니게 될 신세고 나중에 인턴구할때,취업
할 때 자소서 쓰다가 좆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TOEFL과의 차이점[편집]
TOEFL은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로 보고 IELTS는 종이에 보긴 하지만, Computer-Delivered IELTS로 보면 컴퓨터로도 볼 수 있다. (Speaking은 예외).
토플은 컴퓨터의 지시문에 따라 직접 녹음하지만, 아이엘츠는 감독관과 대화한 내용을 녹음해서 채점자에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