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

조무위키

이 문서는 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윾식머튽이 지 혼자 알바 고용해서 갤 운영하기 귀찮아서 유저가 자유롭게 갤을 팔 수 있도록 만든 마이너 갤러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워낙 하도 디시인들이 마갤을 많이 파다 보니 몇몇은 그냥 존재감이 없고 일부 갤러리는 지나친 완장질과 씹덕질이 보이니 조심도록 합시다.
일부 마갤은 정식 갤러리로 승격되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알바들이 관리를 못해서 개판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객관적인 방향으로 서술하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개요[편집]

2016년 1월 13일에 개설된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일견 토트넘 핫스퍼 FC 클럽팬들의 마이너 갤러리로 보이지만 현실은 제2의 손흥민 갤러리나 다름없을 손뽕 갤러리이다.

역사[편집]

토트넘 핫스퍼 21/22시즌 전 까지[편집]

해충갤이 2010년 후반기 들어 네임드병 걸린 좆병신 주작충, 고닉들이 주도하는 개 좆노잼 뇌절메타인 손박대전, 메구토젖닌버기 등의 밈들에 차츰 매몰되고 근본론, 불백도르 후전드같이 새롭고 생산성있는 떡밥을 뽑아내지 못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대안인 마갤로 시선이 향하게 되고 후술할 일련의 분기들을 몇 거쳐 결국 PL에서 김치인이 주전으로 뛰는 토트넘 핫스퍼 갤러리에 화력이 밀집하게 된 것이 결과로

축구 관련 갤러리 중에서 해충과 쌍벽을 달리는 화력을 보여주는 갤러리가 됐다.

이후[편집]

손흥민이 감독 안토니오 콘테의 새 체제에서 좆병신 공중볼 접수능력과 엠창 헤더, 나머지 폼 저하를 보여주며 적응에 실패했고

자연스럽게 답없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팀내 적폐로 자리잡아가니[1] 비난의 화살이 손흥민한테 돌아가는 것이 당연했지만 손뽕들의 패악질과 완장들의 답 없는 편향성으로 인해 개좆망갤로 변해버렸다

현재는 마갤 실북 순위 100위권 이상도 진입못하고 가장 화력 모여야 할 때인 중계 당일조차 리버풀갤한테 화력 따잇당하는 병신갤이다.

문제점[편집]

손뽕[편집]

2016년 개장한 직후에는 델리 알리, 에릭센, 케인같이 부동의 에이스들과 토비 베르통언 벨기에 센터백듀오같은 스타 선수들이 건재했기에 손뽕이 그닥 심하지 않았으나

2018 디시의 대댓시스템 개편으로 인한 세대교체,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이후로 갤러리의 규모가 급상승하면서 손뽕들이 많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덕분에 손흥민이 경기에 안 좋은 폼을 보여도 어떻게든 선수, 감독, 전술탓을 조지게 하면서

손흥민한테 화살 돌아가는 분석이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그 즉시 우덜식 쉴드와 마녀사냥으로 멀쩡한 팬들을 해충분탕, 콥등이, 버기단 만들기 일쑤다.

공지에 성역이 없다니 적어놨지만 다 개소리고 현실은 완장놈들부터가 손뽕이거나 아니더라도 손뽕 손줌마 화력에 눈치보기 급급하다.


현재는 갤이 이미 손맘들로 점령됐다고 봐도 무방한데

예컨대 에메르송 같이 원래 못하는 선수가 못하면 죽일듯이 패드립을 까고[2] 원래 잘하는 근본력 넘치는 선수들한테도 이는 예외가 아니라서

PL 미드필더 중에서 리그 상위권 지표로 선전하는 호이비에르를 좆거품, 창의성^無^ 등으로 존나게 비하하지만[3]

손흥민의 골 결정력이 부족하면 다른 선수가 패스를 잘못하거나, 감독이 맞지 않는 위치에 세우니 체력 바닥나서 그런거라는 둥 어처구니없는 변명만 일색이다.


무리뉴때는 백번 양보해서 감독이 체계적인 공격전술보다 5백해서 내려앉는걸 약팀 상대로도 존나 자주 보여줬으니 그렇다쳐도

직전시즌 손흥민 득점왕 커하 달성시켜주고 중원에 벤탕쿠르 비수마 보강된 콘테 체제에서도 똑같은 변명 일변도인걸 보면 걍 이새끼들은 무조건 답정너 핑계충인걸 알 수 있다.

정작 어떤 전술로 굴리더라도 부상, 멘탈 문제[4]만 없으면 꾸준히 골넣는, 그렇게 영혼의 듀오라고 쳐빨던 '진짜 월클' 케인은 이럴 때만 손뽕새끼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듯 하다.


물론 손흥민이 모든 부진에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며, 손흥민도 사람인 만큼 몇 경기 부진할 수는 있을 것이고 팬과 별개로 본인의 대처하는 자세 또한 굉장히 프로페셔널하지만

팬이라고 자칭하는 손뽕새끼들은 아예 선수에 대한 비판 자체를 거부하는 답없는 유형에 가깝다.

이런 놈들이 본인들처럼 변명 일변도 인터뷰가 많은 클롭보고 진지하게 졸롭이라 까는건 코미디 그 자체


그들의 피해의식[편집]

의 유구한 역사는 손흥민의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이어진다.

당시 김치인 치고 유망주 중에서 상당한 포텐을 보여줬다는 부분에서 1세대 손뽕들이 양산된 시기로 꼽히는데

성역화, 특히 국뽕을 존나 싫어하는 해충갤은 박지성을 들이대며 틈틈이 이를 씹어댔고

마침내 PL 입성한 손흥민이 중상위권 팀에서도 병신같은 오프더볼을 보여주자 물만난 물고기가 된 해충갤은 신이 나서 손흥민을 미친듯이 격하해대기 시작된 것이다.


그러다가 손흥민이 점점 단점을 개선해나가고 박지성은 좆발라버리는 활약을 보여주자 해충갤의 입장이 애매해지기 시작했고

상기한 2018년을 기점으로 토갤의 규모가 확대, 2019~20년 즈음부터 델레알리 에릭센이 나가리 되면서 본격적으로 손까 손뽕의 구도가 사실상 해충갤 강성 손까세력과 토갤의 구도로 이어진 것인데

현재 손흥민의 무관은 개인 활약과 관계없이 건재하고 그 개인활약으로 팀을 유관에 이끌지 못한만큼

지금도 실베같은데서 무관딱이라고 놀리면 입도 벙긋못하는 열세상황에 놓여있다.


이처럼 토갤을 점령한 손뽕들한테 분데스 시절부터 현재까지 자신들보다 터줏대감이었던 해충들의 일방적으로 비하에서 비롯된 무의식적인 피해의식이 가득한 것이다.

또한 손뽕들 입장에선 이런 해충갤의 강성 세력이 손흥민과 연고가 없을 리버풀,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의 타 팀마갤들에 잠재적으로 존재할 확률이 높은 만큼 사방이 적이나 다름없기에

손흥민 폼이 건재할 때도 유동 아이피로 암약하며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의견이 나오면 떼법충마냥 우루루 달려들어서 발작하는 습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현재 손흥민 폼이 개좆망한 시점에서는 걍 대놓고 나와서 우덜식 재판 텐안문을 시전한다.


심각한 갤운영[편집]

또한 매니저가 잠수타고 있어서 실제 권력은 부매니저들에게 있다. 문제는 부매니저들이 대부분 손맘이어서 친하던 고닉들과 자주 갤에 친목질하고 있다. 심지어 손흥민의 부진한 모습을 비판하는 글을 써도 자신에게 맘에 안든다느니 온갖 이상한 사유로 정지를 준다.

부매니저 본인 말을 안들으면 고닉이라도 72시간 차단한다고 온갖 협박질도 한적도 있다. 또한 제대로 된 제재를 하지 않고 온갖 단어들을 금지어,차단시켜서 갤에 게시글을 못쓰게 한 적도 있다.

또한 지 맘에 안든다고 이제 2020년 들어서 부매니저 마음대로 게시글을 지우고 댓글도 지워서 댓글 코드로 막아버리는 등, 사실상 네이버 카페 수준에 손맘들끼리 친목질하는 독재자 형태로 가고 있다.

손흥민에 대한 욕과 사실에 근거한 비판도 검열을 하고, 해축갤로 가라하며 차단 한다. 무리뉴 감독을 포함한 토트넘 선수단에 대한 욕은 차단도 삭제도 하지 않는다. 사실상 선수에 대한 비꼬기와 욕은 해축갤과 다들 바 없다 빈도의 차이만 있을 뿐.

  1. 벌써 17경기동안 8라운드 레스터전 헤트트릭을 제외하면 득점이 전무하고 나올때마다 거의 존재감을 못보여주는데 계속 선발로 나온다.
  2. 에미없송으로 유명하다.
  3. 호이비에르는 애초에 수비라인 보호하고 볼 커팅하는 홀딩 미드필더인데 패스를 못한다고 거품 취급하니 뭐니 하는건 그냥 병신 축알못 인증이다.
  4. 루카쿠마냥 좆병신 멘탈은 당연히 아니고 이적 사가같은 대형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