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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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강간 파티 Thomas Rape Partey 아스날 F.C No.5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93년 6월 13일 |
출생지 | 로어마니아크로보군 오두마시크로보 |
국적 | 가나 |
신장 | 185cm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백넘버 | NO.5 |
유스팀 |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1~2012) | |
클럽 |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 (2012~201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3~2020) RCD 마요르카 (2013~2014 / 임대) UD 알메리아 (2014~2015 / 임대) 아스날 FC (2020~ ) | |
국가대표 | |
28경기 9골 |
흑형 미드필더.
제 2의 야야 투레다.
왜 야야 투레냐면 병장 축구를 해서 그렇다. 실력은 발뒤꿈치도 못따라감.
시메오네가 노쇠한 티아구를 대신해서 교체 선수로 투입하곤 하는데 존나 불안한 플레이와 슈퍼 핵삽질을 반복하며 팀의 분위기를 망쳐놓기가 일쑤이다.
경기 종료 20분 전에 투입하먼 그 20분은 마치 폭탄을 풀어놓은 것 마냥 모두가 불안해진다. 분명 같은 팀 선수일텐데 AT 팬들이 불안에 떨어야하는 이유가 도대체...
아주 초창기 때는 열심히 많이 뛰면서 활동량을 과시하기라도 했는데(물론 실력은 줫도 없음) 지금은 그것마저도 제대로 못한다.
빨리 방출하는게 답인데 하필이면 구단이 영입 징계를 당한 상태라 울며 겨자 먹기로 데리고 있는 중이다. 구단과 선수 모두가 lose-lose하는 이 거지 같은 상황 앙 기모띠!
아니 쒸바 아닌가?
아틀레티코는 흔쾌히 토마스 파티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칙칙폭폭 토마스는 우리의 미래^^를 시전하였다고 한다.
AT팬들은 얘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아무래도 구단 유소년 출신 선수는 데리고 있는게 이득인가 보다. 존나 기묘한데.
시메오네로부터 신뢰를 받고, 1군 기회를 은근히 많이 잡으면서 실력이 제법 성장했다.
사실 팀 주전력들이 죄다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토마스 기용은 필연적이었다. 멀티 플레이의 좋은 점은 어디든 땜빵으로 뛸 수 있다는 것이다. 토마스는 중앙 측면 어디든 뛰는게 가능해서 줄곧 기용되는 중이다.
이번에 브르살리코에 후안 프란, 심지어는 히메네스까지 부상으로 이탈해버렸기 때문에 황급하게 우측 풀백 자리로 내려갔다. 풀백 안 해본 애가 풀백을 볼 판이라니.. 이번 챔스 쉽지 않을 듯.
빅클럽의 주전으로 뛸 만한 실력은 아니지만 준 주전이라고 보면 될 듯. 얘를 잡은건 현명한 판단이었다.
20/21시즌 개집 이적썰이 떴지만 구라로 판명. 설렸냐 개집새끼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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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구너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개로 태어날 것입니다. |
는 씨발 이적시장 막날에 바이아웃 질러서 아스날로 가버렸고 졸지에 꼬마네만 어이털리는 상황.
그리고 개집에서는 나오면 축신인데 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부상을 존나 당하고 있다. 그리고 강간을 존나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