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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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헌터(Torii Kedar Hunter)
"The Motherless"
인적사항[편집]
1975년 7월 18일
가족:아내 카트리나 헌터 아들 토리 헌터 주니어(성폭행 전과자가 될 뻔 했으나 애비빨로 살아났다)
1993년 미네소타 1라운드
기타사항[편집]
패배의 기운
앰흑주제에 진짜 흑인과 가짜 흑인을 가리는 인종차별의 대명사
그 오랜 선수 생활동안 욕을 안 쳐먹은 곳은 스포츠불모지 쉿둥이뿐이다.
먹튀의 대부 버논 웰스와 마이너리그 팀을 운영하기로 약속해놓고 한번 더먹으려고 외면하는 졸렬한 쓰레기
언플과 정치질에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으며 쉿둥스를 제외한 다른 팀에서 이로 인해 욕은 있는대로 다 쳐먹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 오래 살 것으로 보인다.
앰흑답게 자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기자한테 아가리를 턴다.
진짜 가짜 흑인 발언을 제외한 대표적 아가리질로는 LA 에인절스와 계약 종료 후 팀이 자신에게 QO를 신청하지 않고 조쉬 해밀턴을 영입하자 나한테 줄 돈 없대놓고 왜 그 새끼한테 돈 주냐고 트위터로 찌질거린 일화가 유명하다.
한 마디로 정의하면 개씹쓰레기 노근본앰흑의 표본 파오후들이 좋아한다 카더라
그렇다 해야갤러 다음으로 나쁜 새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