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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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토레기 (Fernando "paper folding" Tor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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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84년 3월 20일 |
출생지 | 마드리드 |
국적 | 스페인 |
신장 | 186cm |
체중 | 85kg |
백넘버 | 영구결번 |
유스팀 |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95-2001) | |
클럽 | |
첼시 FC (2011-2014) 사간 도스 (2018 ~ 3010) | |
국가대표 | |
110경기 38골 |
이 문서는 어둠의 토레스를 가르키고 있다!
토레기 토사물 토창놈 토레신
피온3에서 토레스를 본다면 분명 침투 종자이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리버풀에서 첼시로 보낸 첩자이다. 물론 그 뒤로 리버풀도 뉴캐슬의 첩자인 앤디캐롤에게 당했다.
당시 한화 900억여원의 이적료값을 못한다고 첼애우들에게 수없이 오체분시를 당했으나 바르셀로나와의 1112 챔스 준결승 2차전에서 후반 쐐기골을 기록하며 천억에 달하는 금액을 일시불로 지불했다는 더쿠 해외축구 카테고리에 서식하는 얼빠 보지년 아니면 축리웹 저능아나 할법한 씹소리고, 토레기 골 아니었어도 원래 올라갈 상황에서 토레기가 추가골 넣은게 전부다. 당연히 일시불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개씹보지년 같은 헛소리다.
존나 잘생겻기 때문에 축알못 페북 짜장그릇 걸레년에게 이 사진을 프로필에 걸어놓고 찝적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모양이다
마리오 고메즈, 괴체 등 다른 선수를 자기 친구라 공갈쳐주면 금상첨화
전성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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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토레스는 먹튀논란 에서 첼시 밀란 지금은 아틀레티코에서 있다 폼을 되찾는가 뭐나 하는개소리들은 집어치우는게 정답이다
본론으로는 토레스는 "전성기" 때는 잘했다 반박불가다 리버풀의 영원한 심장 훔바훔바 와 호흡을맞추며 제토라인 (제라드) 여기서 제라드는 훔바훔바의 별명 입니다
9-10 시즌때는 22 경기 18 골
솔직히 토레스 골잘못넣는다 전성기때도 그렇고 첼시가도 그렇고 그런데 드리볼이나 볼터치 침투능력은 "전성기"때만 톱이였다
사실 토레스가 원래 스트라이커는 아닌 걸로 알고 있다. 꼬마시절의 어린 토레스는 국대 대선배 라울처럼 원래 세컨드 스트라이커였다. 왜냐면 당시 토레스는 골결은 그닥 좋지 않았고, 대신 미친 속도와 나이와 스트라이커에 걸맞지 않는 ㅅㅌㅊ의 드리블, 뛰어난 위치선정과 침투로 먹고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틀막판에 토레스 골결이 좋아지고 그대로 리밥풀로 떠났다.
그리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는 토레스가 당시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건 부정해선 안된다고 더쿠 해외축구 게시판에서 온 얼빠 보지년이 피냄새를 풍기는데 이미 그때 메날두가 신계대전 벌이고 있었고 그 밑으로 에투,즐라탄,포를란,아넬카,드록바,비야 등등이 포진해있어 후대에 토레기가 최고라고 기억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07-08 리그 33경기 24골 - 득점 2위┃챔스에서 11경기 6골 - 득점 2위 08-09 리그 24경기 14골 - 득점 4위 ┃이떄부터 드리블도 많이 치기 시작했다. 09-10 리그 22경기 19골 - 득점 6위┃그러나 드멘, 루니, 카를로스 테베즈, 램반장 등 토레스보다 골을 더 많이 넣은 선수들은 32경기 이상 출장을 했다. 이를 감안하면 ㅅㅌㅊ
결국 득점력 최고 아웃풋이 2위 따리이고 나머진 4위,6위 ㅇㅈㄹ이라 00년대 후반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개소리다. 어딜 감히 손흥민도 하는 epl 득점왕 0회따리인 새끼가 최고를 운운해? 그래도 당시 최상급 혹은 월드클래스 였던건 맞긴하다.
칸나바로를 씹어먹는 토레스.근데 응? 골을 못넣었다 ㅋㅋㅋ
원더 발리골
그러나 유리몸으로 부상을 많이 당했고, 아픈 몸으로 남아공 월드컵에 갔다가 첼시로 이적을 하고...
우리가 아는 먹튀퇴물 토레기가 되버린다...
ㄴ ㄹㅇ 첼시가서 1분당 1억까먹는 기적을 보여줌
ㄴ 뭐 이러한 먹튀하기가 미안했는지 스페인국대와 감독을 고용해 2010월드컵때 토레기가 나가서 폼이 떨어질수밖에없는 눈물겨운 다큐도 있다고하나(토레기빠들의 자위질비디오 밖에 안됨)
암튼 축구역사 최악의 먹튀사례 중 하나가 되었다.
부활[편집]
00년대 후반 잠깐 월드 클래스로 반짝한 개거품 좆퇴물이지만 워낙 스타성 하나는 쩔어줘서 매 경기 때마다 부활 떡밥이 나돈다.
행여나 골을 터뜨리기라도 하는 날이면 더쿠 얼빠 보지년들과 급식 처먹는 피온충들은 들고 있던 부활절 계란을 있는 힘껏 줘깨뜨린다 카더라.
토레스 크라이스트께선 15/16 시즌 아틀레티코 득점 2위를 차지하셨다. 물론 2위라고 해봤자 청년가장의 반도 안 됨.
다른건 몰라도 바르셀로나를 상대로는 엄청나게 강하다.
2015-2016 챔스 8강에서도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선제골을 집어넣으며 이 평범한 새벽을 토레핫 부활절로 바꿔놓는가 했다.
그런데 무리한 플레이로 퇴장을 당하며 결국 아틀레티코가 패했다.
토레갓께서 스스로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가셨다...!
16/17 때는 폐기물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예전처럼 또 사망하셨다. 이제 다시 부활하기 위해선 몇 개월 간의 시간을 재활 기간으로 소모해야만 할 것이다.
레스터랑 챔스 경기 치루는데 이런 극혐의 플레이를 일삼았다. 가메이로가 부상이라 어쩔 수 없이 쓴거지만 진심 리얼하게 웃겼다!
부활은 멀었느냐?
사간 도스[편집]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노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팬들의 기대를 먹는 노망주에 대해서 다룹니다. 그러나 팬들의 기대를 먹는다고 혹사를 시키면 틀니가 떨어져 나오니 주의합시다. |
아틀레티코에서 영 출전을 못하니까 일본으로 이적 갔다. 일본이 좋았는지 J리그가 좋았는지 하여튼 갔음.
갔는데 11경기 1골의 전설을 써내려가며 팀의 순위 하락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일설에 의하면 혼자 플레이 메이킹하고 골까지 마무리하느라 그렇게 못하는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황의조는 클럽 복귀하자마자 골 박는거 보면 토레스가 못하는게 맞다.
19년에도 축구를... 못한다. AT에서 어떻게 그리 잘했던거지
3000년이 올 때까지 무간지옥 사간도스에서 종신계약으로 뛸 예정이다. 은퇴? 그건 빛의 토레스 쪽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