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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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
다시 보니 선녀 같다! 이 문서는 다시 보면 선녀 같은 존재를 다룹니다. 다른 개병신들과 비교하면서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얼마나 우월한 존재인지 알려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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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챌린저스 1회 우승, 라틴 2부리그 전승 우승, EPL 우승.
쵸비와 손흥민 카운터다. 템트도 먹는 영국리그 못 먹는 손흥민 수준 ㅋㅋㅋ 커리어 제외하면 라인전 기능만 탑재한 쵸비 프로토 타입이다.
진정한 한전드2. 라바말고 안 잡을거면 템트 왜 버렸냐? 한화 롤 프론트도 야구 프론트급으로 병신집단이다.
사실 한화는 잡고 싶었는데 아 거긴 안될듯 ㅎㅎ하면서 버린듯
잘할때는 페이커보다 잘하는 미드라이너 못 할때는 한 없이 못하는 잼트다.
BBQ 미드라이너로 평범 이안보다 안정성이 떨어지는 미키같은 미드라이너다.(한타한정) 미키 퇴물 될때랑 느낌이 비슷하다.
본명인 강명구라고 치면 야구선수가 나온다 현재는 한화 이스포츠로 이적했다.
속초 산불 이재민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했다. http://www.osen.co.kr/article/G1111118411
현재 농담 아니고 어딨는지 모르겠다 ㅋㅋ 하다못해 보노는 아프리카 대회라도 뛰는데...
얘도 보노와 같이 아프리카 대회에 나온 걸 봐선 사실상 전프로가 되는 줄 알았으나 전세계 2부대회 재패를 노리고 있다.
21시즌 중반엔 뜬금없이 라틴 2부리그를 전승으로 씹어먹고 승격해서 눌러사나 싶지만 라틴리그에게 한국산 검증만 해주곤 올시즌은 22시즌에선 최근에 생긴 영국리그 NLC(LEC 2부정도)로 넘어갔다.
하루도 같이 있었다. 2021년 1월 11일자 경기에선 벡스로 노데스로 무난하게 승리. 수준이 안 높아서 여기서도 우승할듯.
2022.3.31 nlc을 우승함으로서 쵸오오비보다 커리어가 높다. 역시 스포츠에서 2등은 꼴등이 맞다.
이 우승이 나름 의미가 있는 게 대회에서 우승하면 유럽 2부리그 짱먹는 대회에 나갈 수 있다.
거기에 더해서 결승전에서 만난 상대가 시즌 내내 발리고 심지어 포시때도 2:3까지 비등비등하다가 결승에 다시 오니까 3대떡 한거라 의미가 남 다르다.
이번에도 또 쵸비가 준우승하면서 템트가 보급형 쵸비가 아닌 쵸비가 보급형 템트인 것으로 밝혀졌다. 역시 커리어가 짱임.
ㄴ 쵸비상 무관 탈출했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손버지의 마수에서 벗어날때마다 우승하는 거 보면 손버지가 템트의 억제기인 모양이다. 에버도 2군이지만 우승, 해외가자마자 모든 대회를 우승하고 있다. 물론 2군이다.
2019 스프링[편집]
추가바람 안봤어.
2019 서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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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가 스프링때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였으나 갑자기 망해서 강제 주전을 맡았는데 나름 괜찮게 하고 있다.
팀성적이 망해서 문제지... 2019/8/10 또 페이커를 잡아내며 포텐은 페이커보다 대단한다는걸 보여줬다.
킹 명 구
2020 스프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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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화랑 재계약했다. 라바를 버리던가 메인 미드라이너 따로 구해라. 결국 라바 원딜로 밀어내고 미드라이너로 갔다.
한국의 캡스였다가 캡스가 원딜로 가서 다시 퍽즈가 되었다. 눈물샘촉촉을 개 처 발랐다 ㅎㅎ
2세트땐 팀오더인 거 같은데 텔포조이해서 졌고 3세트땐 바론 타이밍에서 궁 삑살 한번났다. 1세트땐 잘했는데 그 외엔 좀...
그래도 럼블은 좀 하는 거 같다. 결국 한화가 올라가기 위해선 바꿔야 되는 라인 중 하나다. 물론 원딜이 가장 심하다...
그러나 스텟보면 플라이와 윾칼보단 낫지만 그 외엔 많이 밀린 모습. 팀 생각하면 최소한 apk 미드라이너와 비슷한 수준은 해줬어야 한다.
뭐 플라이처럼 아예 ㅈ망한 스텟은 아니라 쇼메까진 큰차이는 안 난다고 보면 된다. 문제는 15분 이후인데 cs은 많이 먹는데 dps가 생각 이상으로 구리다.
윾칼이나 플라이처럼 아예 쳐 망한건 아니지만... 한화 중하위권 범인이라고 봐도 될 정도.
하지만 즙테온을 아지르로 참교육 시켰다. 그러나 바로 머가리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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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나니까 좀 나아졌다. 라인전은 가운데 딜량쪽에선 상위권에 표시 되어 있다.
하지만 상위권 미드라이너라고 보기 어렵고 결국 한화에서 방출 당했다. 고점의 라바란 유혹을 버리지 못한 못한 모양이다.
2021 시즌[편집]
다음 대상은 역주행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음 대상은 역주행을 했거나 혹은 역주행 그 자체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다음 대상은 언젠가 다시 돌아옵니다. 물론 왼쪽처럼 와도 좆같은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전반기땐 무소속으로 지냈고 후반기엔 뜬끔없이 멕시코리그 그것도 2부로 날라가서 굉장히 놀랐다.
2022년 스프링때 x7에서 같은 팀이 되는 하루도 1군 멕시코리그인데... 멕시코리그가 어느 정도면 1군 수준이 고점의 일본보다 못하는 그런 수준의 리그다.(일본의 고점은 미국을 토너먼트에서 위협하는 5부리그 정도로 본다.)
하물며 1부가 그정도인데 2부이니 놀랄 수 밖에 다행히 애드와 함께 가면서 전승하면서 어쨌든 커리어를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결론적으로 잘된 일이 되었다.
이 놀라운 이적에는 쉐도우 코퍼레이션의 영향이 매우 컸다고 한다. 그 와중에 하루는 팀 내부불화+팀 수준 때문에 1부에서 뚜까맞고 최하위를 찍었다.
이후 템트는 영국리그(유럽리그인 LEC의 2부격 리그)로 애드는 Isurus이란 1부 멕시코리그에서 뛰고 있다.
2022 시즌[편집]
스프링 시즌[편집]
부디 게임에만 몰두하여 부모마저 저버리는 겜창이 되진 마시기 바랍니다. 게임도 하나의 국력이고 작품이자 돈이 되는 문화산업이다! 야이 엿성부 게관위 WHO 겜알못 새끼들아! |
스프링은 원장님 서머는 캐리가 필요할때 원장님 포지션을 맡고 있다. 스프링은 하루와 같이 맡았다. 스프링 초창기땐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기 3연패에 1등팀인 Bifrost 상대로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초반에는 강력한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에는 밀리는 전적과 연패 분위기가 있어서 굉장히 불안했다. 다행히 포시에서 첫 Bifrost와의 만남에선 2-3으로 결승전에 다시 만나선 3대떡으로 완벽하게 바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정작 그렇게 차력쇼를 했음에도 올프로에는 들지 못하는 아이러니; 대신 하루가 들어갔다. 아무튼 그렇게 유럽 2부리그 내지는 지역리그 우승자끼리 붙는 리그까지 갔다.
유러피언 마스터즈에 진출하면서 예선때 레클래스를 만났다. 서로가 한번식 카운터 펀치 맞는 거 빼곤 지지 않으면서 5승 1패로 8강 진출을 성공했다.
하지만 유러피언 마스터즈 전통으로 강했던 프랑스 리그의 LDLC한테 3대떡 당했다 ㅠㅠ ㅇㄷㅊㅇ ㅅㅂ 그리고 당시 x7 원딜였던 나타는 딴 곳으로 꺼졌다.
레클래스는 4강때 3대2하면서 아슬아슬하게 결승 진출하고 LDLC를 잡으며 썩어도 준치란 모습을 보였다.
서머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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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패배의 여파로 원딜은 방출시켰고 탑은 싱싱한 한국 선수인 Chasy(전 챌코 담원 선수)로 바뀌었고 하루는 활약 덕분인지 바이탈리티로 갔다.
정확히는 셀프메이드가 개겨서 "레클레스" 당한 거 대비 차원으로 보인다. 그 와중에 승부주작한 보새끼 영입해서 영 상황이 안 좋다. X7의 정글은 MC(장민철 아님 ㅎ)로 바뀌었다.
서머 와선 슬로우 큐란 스웨덴계 한국인을 영입했다. 한판도 못 나올 예상과 별개로 바로 나왔으나 패배 박으면서 바로 템트로 교체되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전체적인 체급은 올랐으나 정글러인 MC가 개노답이다. 전 시즌 원딜급은 레클한테 쳐 발려서 그렇지 양학은 확실히 해줬는데 이새낀 양학도 못하는 병신이다.
거기에 템트도 활약상이 미미하고 스웨인하고 본인이 싸버렸다. 2패-2승-2패를 박으며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팀도 템트도 정신 차렸다.
좋은 경기력으로 4연승을 해내며 6승 4패로 4팀 공동 3등에 간신히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1등 팀도 잡아내서 앞으를 더 기대할만한 상황이라 볼 수 있다.
그 경기에서 템트의 탈리아와 원딜인 Attila의 드레이븐이 노데스를 해내며 승리했다. 여담으로 Attila는 무려 26살이다.(템트가 24살로 노장소리 듣고 있는 걸 생각하면...)
바론 먹을때 탈리야 궁을 써서 벽을 쳐서 못 가게 하는 센스까지 발휘했다. 이 기세면 전 시즌보다 더 강해진 X7으로 유러피언 마스터즈를 맞이 할 수도 있을 거 같다. 여기 우승하면 ㄹㅇ 템트>>>>무관비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대상은 역주행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음 대상은 역주행을 했거나 혹은 역주행 그 자체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다음 대상은 언젠가 다시 돌아옵니다. 물론 왼쪽처럼 와도 좆같은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MC란 억제기가 꺼지고 나서 연승행진으로 최소 포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시발 정글 하나 때문에 겜 다 말아먹은거네 ㅋㅋㅋ
바이킹이란 26살 노르웨이 정글이 훨씬 잘한다. 탑빼고 죄다 올드게이머다 ㅋㅋㅋ 서폿이 젤 심하다. 노안에 28살 ㅋㅋㅋ 홍콩계인데 영국 런던에서 출생해서 사실상 영국인이나 다름 없다.
이번 시즌까지만 먹을 예정인지 가장 젊은 담원 2군 탑 출신 체이시를 제외하곤 올해가 마지막 시즌이다. 잘하면 템트 LEC 갈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가도 25살이란 게 함정이네.
그 이후 6연승으로 12승 6패로 공동 2위까지 갔다. 공식순위는 3위인데 이유는 몰?루. 전시즌보단 아쉬운 승수.
그 아쉬움을 포시에서 밑에서부터 때려잡으면 만회했다. 전체적인 체급이 올라서 결론적으론 더 강해진 X7. 유럽피언까지 먹고 LEC 입성 드가자~
전체적 체급이 올라서 그런가 가끔 무리수를 던져는 게 흠.
추입 템트 ㄷㄷ해
결승전에서 1세트땐 원딜 캐리를 서포팅해주고 2세트에선 운영+후반 한타때 무너지는 장면에서 으라차차 캐리해줘서 이겼다.
체이시는 라인전에서 찍어눌러주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줬다.
는 3세트때 전라인 다 지면서 4세트 갔다. 이렇게 지는 건 또 처음 보네. 얘네가 체급은 좀 낮은데 시그니처 픽+안일픽+잘 풀림이니까 이기네. 운영도 좀 더 잘하는듯
4세트땐 미드빼고 다 싸면서 걍 터짐; 이걸 준우승하면 안되는데 미드 빼고 죄다 싸대면서 승승패패패 당함. 정글 ㅈㄴ 멘탈 나갈때부터 알아봤다.
유럽마스터즈를 또 8강따리하면서 쵸비가 아닌 보급형 미드킹이 되버렸다. 심지어 3세트빼곤 지가 싸서 졌다.
그나마 본인이라도 이번에도 버티면서 8강따리를 했다면 lec 최하위권들은 한번 긁어볼까란 생각이라도 했겠지만 더 어린 유망주한테 져버리면서 그럴 가능성도 없어졌다.
걍 롤드컵 플인이라도 밟을려면 멕시코리그 가서 애드랑 같이 뛰는 게 나을듯 하다. 근데 애드도 롤드컵에선 더럽게 싸서 그냥 멕시코리그 미드 민 곳에 가는 게 가장 합리적인 판단으로 보인다. 먹힐지는 의문.
마지막으로 유종의미를 거둘려면 오로라 리그라고 NLC 3부까지 다 긁어모아서 하는 지역 대회를 우승해야 된다. 롤드컵도 못 가는 하부리그 대회로 내려갔는데 우승이라도 많이 경험해야지...
결국 거기서도 떨어지고 한때 애매한 한국인들의 성지인 터키리그로 갔다. 팀 이름 풋 이스포츠 ㅋㅋㅋ 그래도 스타더스트란 터최탑이 있으니까 이번엔 제발 롤드컵 가자 ㅠㅠ
하루, 체이서 다 LEC 콜업한 거에 비하면 다소 초라한 상황이다. 그래도 영국에 있는 거 보단 터키가 나으니...
2023 스프링[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이 대상은 인지도가 높아 붐이 오거나 우리 모두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으로 확실한 건 믿거는 되기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기대되어서 심쿵사 할 당신을 위해 액션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뉘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
풋 이스포츠로 이적했다. 여기서도 애매하면 진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겜해서 롤드컵을 갔으면 좋겠다.
여담으로 하루도 전 시즌에 잘했음에도 챔폭+나이 때문인지 이 리그로 날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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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유럽하부리그행 ㅋㅋㅋ 유럽마스터즈 우승이나 도전해야지.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부디 게임에만 몰두하여 부모마저 저버리는 겜창이 되진 마시기 바랍니다. 게임도 하나의 국력이고 작품이자 돈이 되는 문화산업이다! 야이 엿성부 게관위 WHO 겜알못 새끼들아! |
시즌을 전 drx 원딜인 바오와 디스트로이(한국인)가 있는 iw한테 줬다. 2위팀인데 유일한 퍼스트가 템트.
템트가 리그를 찢을 정도의 미드라 당연함. 탑은 안정감에서 밀리고 정글은 기복. 원딜은 믿기지 않지만 바오가 탈터키임. 서폿은 몰?루.
그렇게 포시에서 만났다. 1세트 땐 철 지난 아리로 캐리하지 못했다. 그 이전에 탑 정글차이가 너무 심함.
아니 탑 cs 차이 실화냐;; 모히또란 터키 정글은 기복이 심한데 저점 찍혀서 털렸다. 원딜은 무난했다. T1 2군출신 에스퍼는 지가 케리아인줄 알며 럭스했지만 망.
팀 수준 때문에 마지막에 뒷목까지 잡는 템트니뮤...
2세트는 초반엔 불리했으나 템리아의 으라차차 캐리쇼로 승리했다. 정글인 바이가 궁쓰면 탈리야 궁으로 와주고 W 이후 연계로 조지는 플레이를 자주 시전했다.
탑은 시종일관 CS는 개쳐발렸으나 사일러스로 연계도르를 달성했다. 근데 스타스크린 탈터키라면서 애매한 유망주인 디스트로이한테 개털리네;
그나마 원딜이 잘해주고 서폿 레나타의 좋은 궁 타이밍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정글도 망했지만 그래도 후반 연계도르에 상대 정글이 꼬라박은 덕에 이겨서 괜찮게 한듯.
시즌 중 1위팀을 제외하곤 3-5천차이를 냈는데 iw상대론 3-5천 차이가 난 상태가 많았다. 하지만 이겼죠?
3세트에선 약팀한테 줘서 억까를 당해본 아우솔을 역으로 뽑아서 쉽게 이겨냈다. 그동안 아우솔은 중후반 보죠하면서 개 사리는 챔프로 많이 활용되었다.
하지만 템우솔은 바이의 적극적인 궁 활용에 들아가며 궁연계를 해주는 특이한 활용법을 보여줬다. 대 황 템.
상대는 유일하게 미드만 분전하고 나머지가 개털리는 유일한 판이었다.
4세트는 그저 탑차이. 바텀도 분전했으나 cs 차이가 났다. 템트는 아칼리를 꺼내서 핑퐁 할 건 다 했으나 iw 상대론 핑퐁만으론 안되는 모양이다.
1세트 아리도 그렇고 핑퐁챔을 해도 우리팀이 걍 터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힘을 그닥 쓰지 못했다. 그것과 별개로 플레이를 좋았다.
정글은 바이 원챔이란 걸 증명하며 2:2까지 가게 된다.
5세트는 시리즈 중 가장 팽팽하게 진행되었다. 그러다가 22분 경 한타에서 FUT 쪽이 바오의 자야에게 프리딜을 내주고 이상한 교전을 하다가 펜타를 주며 흐름을 내줬다.
그나마 다행인 건 시리즈 내내 상수였던 디스트로이가 맛탱이가 가서 그 점을 파고들며 따라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격차는 6천차로 벌어졌다.
그때 29분 경 미드에서 디스트로이를 무는 한타를 건 FUT. 만약 디스트로이가 잘컸다면 케넨 궁에 털릴 각이었으나 못 커서 케넨만 터졌다.
그걸 케넨 반대쪽에 있던 IW 선수들이 갈려고 했으나 에스파의 렐이 드디어 밥값하는 3인 W로 저지했다.
이후에 플 E로 바오한테 스턴까지 넣었고 템트의 그라가스가 궁 연계로 터뜨렸다. 궁은 렐 W 때문에 빠진 상태였다.
그 사이 징크스가 프리딜을 넣었으며 아무도 죽지 않는 에이스를 만들낸다. 미드 1차도 안 깨진 상태에서 쭉 밀리며 FUT 이스포츠는 시리즈를 가져가게 된다.
이긴 경기는 템트의 으라차차 차력쇼+잘 버틴 바텀 덕분에 승리했고 진 경기는 으라차차가 실패한 동시에 탑정글이 절망적으로 망해서 졌다.
iW는 운영과 전체 체급에서는 앞섰으나 한타(템트)의 FUT 이스포츠를 이기지 못했다. 5세트조차 6천차 한타 패배였다.
서머 시즌 영국에선 역으로 템트쪽이 그런 모습을 보여서 준우승을 했는데 이번엔 반대가 되었다.
하지만 다른 팀들이 그냥 그래서 iW가 다시 올 확률이 높은데 다시 이길지는 의문이다.
결국 3대0으로 지며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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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
그리고 이어진 유마에선 또 다시 으라차차 이후 망가짐을 반복했다. 솔직히 못했다 이런 건 아닌데 캐리할때 그 느낌이 없는 것도 사실이라...
오히려 스타스크린이 덜 부진해서 해볼만 하나 싶었으나 나머지가 영 아니라서 망함. 심지어 영국에선 8강이라도 갔는데 이번엔 예선 광탈... 2승 4패.
이렇게 터키가 망하나 싶었으나 우승팀인 iW가 우승하며 그나마 체면은 지켜냈다. 나이 더 먹기 전에 북미문이라도 가봐야 되는데 국제무대에서 죽만 쑤니...
2023년 서머[편집]
북미에 미드가 몇명 바뀜에도 템트 자리 없다.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유럽마스터즈 우승을 꼭 해야된다.
스타스크린도 최소 아르무트라도 달성할려면 지금 탈 터키해야 된다. 그 아르무트는 북미에서 먹튀하고 슈퍼매시브로 복귀한다고 한다.
터키인 제외한 터키리그 제압하고 간 BB나 히릿을 생각하면 제압조차 못하는 스타스크린이 잘 먹힐지 의문. 아무튼 템트는 터키잔류를 선택한듯 하다.
문제점[편집]
라인전도르. 슈퍼플레이가 강요되는 라이너가 미드라이너인데 그런 모습이 자주 보이지 않음.
그럼에도 롤코를 탄다고 표현하는 건 라인전에서 고점과 한타에서 저점이 뚜렷한 편이다. 라인전 뭘해도 반반. 한타 잘해야 반반?
그러다 보니 킬을 먹어도 무게감이 없다. 나쁘지 않았던 거 같은데...라고 생각하다가 시즌 끝나보면 그냥 그랬던 미드라이너1 정도에 포지션이다.
꾸준함이라도 있었다면 진작에 쿠로급이란 소리를 들었겠지. 플라이도 기복이 심해서 그렇지. 한타력과 사파력이 넘사이니 패스.
그래도 라바대리고 갈바엔 얘가 낫지 않나? 그 라바가 터져부렸네... 하지만 템트가 커리어는 더 좋다. 한때 쵸비도 이겼으나 LCK 우승 이후론 그없.
LCK 내에선 그렇고 해외 하부리그가면 다 잘하더라 그게 하부리그라서 문제지.
인터뷰를 못한다. 다행히 영국가서 강제로 인터뷰를 안하게 되어 단점를 상쇄시켰다. ㅇㅅㅌㅌ
진실[편집]
✨형이 왜 🌸 🌼거기서 나와...?✨🌸 별 기대도 안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등판하거나 나오지 말래도 계속 나오는 놈에 대해 다룹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