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테슬라코일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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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한 코일이다

코어가 없는 공심변압기 형태이다. 1차 코일과 2차 코일이 있다

대체로 2차코일에 토로이달 모양 탑로드가 올라간 형태로 묘사되고 그렇게 제작한게 많다.

간혹 병신들이 그걸로 공중부양을 하거나 순간이동을 한다는 등 개소리를 하는데 다 구라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멀리하도록 하자


무지막지한 스파크를 내뿜는 장치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 공식적으로는 과천과학관에 1대 있으니 관심 있는 급식충들은 가보도록

구글에 검색해서 나오는것들은 대부분 양덕들이 제작한것으로 거대한 출력을 자랑한다. 미디로 연결해서 악기로 쓰는 경우도 있다.

SGTC, SSTC, VTTC 등등 동작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급식충들이 호기심에 만들거나 머학생들이 과제로 내는것은 주로 SGTC/SSTC다. 이유는 간단하기 때문


기본적으로 고전압을 사용하는 장치이므로 잘못 만졌다가 하라보지 따라간다.

급식충들이 호기심에 만들다가 감전되어서 뒤지거나 차단기 떨어져서 엄마에게 등짝스매싱을 맞을 위험이 있다.


코일 2대를 거리를 약간 두고 놔둔 상태로 두개 공진주파수를 일치시킨 후 작동하면 약하게나마 무선전력송신이 된다.

효율은 병맛이고 간단한 실험용이다. 대세는 저전력이니 전기먹는 하마인 테슬라코일은 제쳐두고 DCRS나 연구해라

니콜라 테슬라가 무선전력 실용화 하려고 했을때 전기랑 석유회사에게 다구리를 맞았다고 전해진다.


비공식적으로 제작하는 사람이 몇 명 있다.

제대로 만드는건 열 손가락 내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없어서 드문 편. 힛갤에 하나 있으니 보도록 하자

대부분 잉여력 충분한 급식충이나 과제 연구하는 머학생이다. 국내에서 볼만한건 내가 알기론 많아도 5-6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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