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스트리머)/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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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게임에만 몰두하여 부모마저 저버리는 겜창이 되진 마시기 바랍니다. 게임도 하나의 국력이고 작품이자 돈이 되는 문화산업이다! 야이 엿성부 게관위 WHO 겜알못 새끼들아! |
클래시 오브 클랜[편집]
콬잘알 그자체
특이한 방어 방식, 독창적인 클랜 운영, 넓은 사용 범위, 강한 수비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자주 사용한 조합은 페카+마법사 조합이며, 11홀 업데이트 이전까지 잘만 썼다. 이후 가벼운 덱으로 바뀌다, 12홀 현재는 잘 하지 않는다. 가끔씩 접속하는 것으로나 보이는데 예전과 조합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클래시 로얄[편집]
지금의 테드를 있게 해준 게임 1
주덱은 탱커 기반덱. 2017년부터 삼총사, 골렘, P.E.K.K.A 등의 무거운 카드들과 뒤에 붙이는 프린세스 등의 카드를 사용하며 한동안 아레나 8~9대의 초딩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었다(2017년 당시에는 현재 나이대의 초딩보다 그때 초딩들이 클로를 훨씬 잘했다)
자주 사용하는 카드는 역시 미니 페카로, 앙앙이, 컵케이크, 어그로, 핵폐기물 등 무수한 별명을 얻었다. 클오클 때 페카를 사용했고, 한동안(사실상 현재까지) 오너캐가 곰위에 타고 있는 페카인것으로 보아 미니페카를 많이 좋아하는 듯 하다. 물론 전작처럼 페카도 같이 잘 사용하며, 주로 자신이 힘들게 현질해 얻은 통나무쨩과 같이 사용 한다.
2017년 말에 신규 출시된 카드 엘리트 바바리안에 대해 무척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그때 유행하던 용광로+나뭇쿤 덱의 사실상 유일한 하드카운터였기 때문. 엘바 버프와 겹쳐, 단 2주만에 엘바 만렙을 찍고 점수를 많이 올렸다. 5300대까지 올린 것으로 보인다.
터치다운을 매우 재밌게 플레이했다. 특히 호그라이더를 좋아했으나 2018년 4월부로 밴 ㅅㄱ 다시 풀렸다가 11월경 또 글로벌 밴되고는 호그에게 소식이 없다.
최근 들어서야 다시 하기 시작했다.
다시 접었다.
모바일 배틀그라운드[편집]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의 전파자
FPS게임을 싫어한다고 하는데 유독 배틀그라운드는 많이 하는 편이다.
일반적 발상과 다르게 저격전을 좋아해 미라마를 많이 플레이한다.. 심지어는 차도 잘 안타고 항상 자기장 맨 바깥 라인만 선호한다.
비켄디를 싫어한다. 최근 테섭에 나온 카라킨은 좋아한다.
다시 다이아몬드로 승급했다.
최근 에란겔 2.0 출시로 다시 플레이하나 급식충의 물타기로 인해 망겜 취급받으며 조회수가 안 뽑히는 중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편집]
탑 피즈, 탑 제드 등을 하는 것으로 보아 정말 옛날 플레이어로 추정된다. 개인적으로 실력은 약 실버 정도에 그치는 것 같다. 초딩들이 별로 안 좋아해서 접었다.
랜덤 다이스[편집]
요새 많이들 플레이하는 뜨거운 감자. 테드도 다른 스트리머마냥 현질을 해서 클래스를 올리는 컨텐츠를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이해도가 많이 떨어진다.
결국엔 흥미를 찾지 못했는지 금방 접고 만다.
브롤스타즈[편집]
높은 트로피를 보유하고 인지도가 높아서 많은 잼민이들이 Tedang이라는 닉네임을 사칭하게 만들었다.
카트라이더 모바일[편집]
최근 시작했다. 헤어핀이 많은 곡선 맵에 강한 모습을 보인다.
종합[편집]
일단 시청자 연령층을 좀 높이겠다고 브롤스타즈를 접고는 다시 카트 같은 초딩겜에 손대는 것을 보아 좀 실망스럽긴 하다만 애초에 게임 채널에는 급식이 당연히 꼬일 수밖에 없으며 테드도 채널을 더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듯하다. 테드가 말한 대로 대부분 FPS 스트리머가 최근 유행하는 Among Us로 갈아탄 것을 보면..
카트라이더를 가장 많이 플레이하지만 애초에 지금 거품이 심각하게 낀 상태기 때문에 버파 거품이 빠지면 금방 또 다른 게임으로 갈아탈 것이 뻔하다. 하기야 요즘은 어린 나이부터 디지털 기기를 접하기 때문에 대부분 온라인 게임 유저의 연령층이 낮아져 유행이 조석 차이마냥 자주 바뀌는 것은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