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조무위키
스파이크
강시브
리시브
테니스에서는 스매시, 서브, 서브 리턴이라 부른다.
테니스 4대 대회 : 호주오픈, 롤랑가로, 윔블던, us오픈
배드민턴 마냥 팡팡 치면 될거같지? 껄껄 그럼 다 라인 밖으로 나갈껄 어려운 스포츠임 이거.
근데 꿀잼이다. 언제까지 만년 축구나 농구에서 수비 포지션 맏을꺼냐
너도 테니스 배우면 주인공 할 수 있음
ㄴ나도 테니스를 탁구나 배드민턴 처럼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완전 다르더나
ㄴ골프쳐라 골프 테니스치다 지면짱나지 골프는 혼자해도 됨
옛날 부터 교양있는 사람들이 하는 스뽀오-츠로 널리 알려져있다. 어떤 관공서든간에 테니스 장은 무조건 꼭 있다. 사회생활 잘 할려면 갓-니스를 배워야한다.
현실은 갓니스는 커녕 뒤져가는 중이다. 90년대까지나 팔팔했고 점점 주름살이 보인다. 마찬가지로 치는 주 연령대도..
ㄴ맞는 말이긴 한데 요새 젊은층들이 조금씩 유입되고 있음
ㄴ 한국에서나 헬이지 세계적으로는 엄청난 인기스포츠다. 사실상 개인스포츠로는 원탑.
예를 들어 엠팍같이 허세,거짓말로 가득찬 곳은 손흥민이 일본의 테니스 선수 니시코리보다 종목의 이유로 세계적 인지도가 더 대단하다고 빠는데 현실은 espn 에서 2019년 발표한 세계 최고의 인기스포츠스타 top100 에 니시코리는 20위대까지 간 전적이 있는 반면 손흥민은 순위에 들어간 적도 없다. 이걸 어떤놈은 또 espn은 미국기관이라 미국에서만 그럴뿐 세계적으로는 손흥민이라능 이 지랄 하는데 발표를 espn에서 했을뿐 조사대상은 전세계기준인데 억지로 이런 사실은 외면한다.(미국기준으로만 조사했으면 축구선수만 30명이 넘고 크리켓선수들이 nba선수들에 이어 3번째로 많을수가 없지 ㅄ들)애초에 테니스는 개인종목(단식)중에선 최고인기스포츠고 실제 여기서 top10 에 들면 축구 top10 에 들어가는거 못지 않게 명성을 쌓을 정도로 상위권대우는 엄청난 종목이다. 즐라탄 이브라모비치나 킬리안 음바페도 니시코리 밑순위 찍은 적이 있을 정도인데 무슨 손흥민이 어쩌구 하는게 코미디다.
관공서에 테니스장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계속 줄어들고 있어봤자 사람들 인식은 차라리 주차장으로 쓰지 정도다. 게다가 관공서 테니스장에서 치는 인간도 얼마없어서 코치 초청해도 잘 안간다.
만약 동호회 클럽을 들려거든 미리 답사를 해보자. 할배들 밀집된 곳은 패쓰해라. 막걸리 폭탄맞기싫으면
미르천의 머리를 공으로 쓰기도 한다.
불공 테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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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공에다가 불을 붙여서 하는 거다. 은근 꿀잼이라고 하더라.
유명 선수[편집]
파오후매체에서는[편집]
여자 : 박음직한 JK들이 팔랑팔랑한 치마를 입고 슨배님들의 매너손 애무를 기다린다.
남자 : 서로 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