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충청남도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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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밑줄: 도청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천안시 행정구역

개요

태안군 泰安郡 Taean county
파일:Cha img.gif
서해의 꽃게를 형상화한 태안군 마스코트 '태랑이'
태안군 위치
광역시도	충청남도
하위 행정구역	2읍 6면
인구	30,587세대 63,825명 (2016년 11월 기준) 남32,227. 여31,598 밀도121.3명/km
행정면적	516,081,839㎡
군수 & 국회의원	가세로 & 성일종
군청 소재지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군청로 1
사이트	http://www.taean.go.kr/

대한민국 최대 유전지. 2007년 태안 기름 유출사고로 "몽주니어" 1패 기록 중 하나다. 그러나 나향욱은 1승을 챙겼다. 그냥 금 모으기 운동과 똑같다. 삼성 유조선이 바다에 기름 존나게 뿌려댄 거 삼성에서 안 치우고 국민들이 치웠다. 개돼지들아 또 속냐!

인구 6만 3천 명.

아무것도 없는 시골. 그나마 '자염'이 유명하다.

태안은 만리포, 천리포, 연포, 안면도(꽃지 등) 등 죄다 모래사장이라서 해수욕장이 발달되어 있다. 선선할 때 시간이 난다면 신두리 해안사구에 가서 표범장지뱀을 보는 것도 괜찮다.

그 다음으로 태안마애삼존불 봐라. 옆에 서산에는 서산마애삼존불 있다.

기름 사건 덕분에 나름 전국구 인지도가 있다.

안면도, 만리포가 가장 유명하다.

교통 엄청 안 좋다. 기차 없고 버스밖에 없다. 또한 서쪽 끝이라서 고속도로를 타고 나가려면 서산시를 무조건 거쳐야 한다. 다만 2021년 12월 1일부터 태안 반도의 끝자락부터 원산도를 지나 보령시을 잇는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어서 서울 가는거 제외하면 서산 안 거쳐도 된다.

지금은 버스로 강남터미널까지 2시간 10분, 대전까지 1시간 50분 걸린다. 진짜 기름 유전이라도 발견되지 않는 이상 외진 위치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없다.

2020년 5월 21일 이곳 소원면 의항리의 일리포 해변을 통해 짱퀴벌레 6마리가 밀입국한 사건이 있었다. 자세한 설명은 태안 보트 밀입국 사건 항목 참조.

태안읍

태안 시내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서산터미널 까지 15분씩 버스가 있다. 태안에 있는 산은 백화산이 있고 절은 흥주사와 태을암 있다. 아파트는 별거아니다 15층짜리 주공청솔마을아파트와 평천휴먼시아아파트 있지만 같은 주공일뿐. 진흥더블파크아파트도 15층이있다. 그리고 이외 (삼성 아파트) (대림아파트, 초원아파트) (한주아파트) (코아루 1차) (코아루 2차) (코아루 3차는 건설 진행중이다.) 그리고 동안아파트는 아파트도 아니다 그저 1동 밖에없다. 또 샌텀파크 아파트도 많지도 못해 1동 뿐이다. 태안 미소지움 아파트도 완공하였다. 나머지 새빛마을아파트는 태안서부발전본사의 의해 만들어졌다. 원북가기전에 (삼호그린힐 아파트) (신동아 아파트) (삭선정의 해송마을 파크빌 1차 2차)가 있다

안면읍

안면도이다.

강화도처럼 휴양 목적으로 많이 간다. 태안해안 국립공원이 있다.

2021년 보령 해저터널이 뚫려서 보령시까지 차 타고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