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평

탕평책[편집]

이 문서는 벌집핏자가 된 대상 또는 벌집핏자와 관련된 대상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대국적이지 못한 행동으로 인한 총알세례를 듬뿍 받은 대상 또는 정의구현을 실현한 대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으따 바람이 구멍을 통해 솔솔 들어오구마잉~

이 문서는 대국적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대국적이지 못하면 당신도 재규어에게 벌집핏자가 될 수... 당신 누구야?! 탕탕!!

탕탕쏴서 평등하게 만드는 정책을 뜻한다

자세한건 탕평책 참고

맛갤러들이 아이폰vs안드폰 갤레기vs죳쥐폰등으로 싸울때 난 둘다!를 시전하기 위해 쓰는 단어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역사시간에 배우는 탕평책과 본질적 의미는 통한다.

탕평을 주장할때 베컴성님이 등판하시기도 한다

클리앙 등의 타 사이트에서는 '진리는 둘다라고 배웠습니다' 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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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가 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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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고, 혐오도가 높으니 주의 바랍니다.

청포묵에 고기와 채소 등을 버무려낸 음식이다. 급식에서 가끔 볼 수 있다.

비주얼은 서민 음식 같아 보이지만 이 음식은 엄연한 궁중요리이다.

참고로 탕평책과 연관 있다는 건 드립이 아니라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