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가 주장했던 말이다.
아시아에서 벗어나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 유럽 입갤이란 뜻을 더한 탈아입구란 말도 있다.
또한 서양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거나
오히려 서양보다 더 뛰어난 경우를 지칭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