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나노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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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외계인 고문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얼마나 외계인들을 많이 갈아넣었는지 그 당시의 물건 치곤 너무 미친 기술력이 돋보이는 물건들이나, 외계인을 고문하는 내용이 담긴 대중매체 또는 외계인 고문집단이나 외계인 고문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괜히 침략자 주제에 인간들을 위해서 희생당한 외계인들이 불쌍해질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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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로 가볍습니다. 너무나도 가벼워서 힘을 한 번도 제대로 안 써 본 사람들이나 근육이 아예 없는 멸치라도 쉽게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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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분류. 제어할 기술력이 없어서 많은 과학자들이 손절하거나 그래핀으로 갈아탔다. 특히 이 녀석은 나노 막대 특성 상 워낙 표면 에너지가 불안정해 서로 달라붙어버리는 경향이 있고, 제조시 길이 및 배향의 규격화가 까다롭다.
탄소원자는 얇은 판 모양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판을 말아서 튜브모양으로 만든것이 바로 이것이다.
장점[편집]
여타 원소에 비해 능력이 월등히 뛰어나다.
강도가 강철의 100배이며, 전기전도도는 구리와 같고, 열전도도는 다이아몬드와 같다.
높은 인장력을 지닌다.
무었보다 특이한 점은 이게 지름의 크기에 따라 반도체도 될 수 있고,도체도 될 수 있다.
탄소의 특성을 극한으로 올려놓은 만능소재이다.
용도는 정말 많아서 심지어는 옷도 만들수 있다.
사실 저항성이 커서 전자소자가 되기는 힘들다고 한다.
그치만 빛을낼수도 있고 유연하기때문에 역시 신소재는 신소재다
발암물질?[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
몇몇 동물에게 좆같은 현상이 일어나자 발암물질임이 유력화 되고 있다. 증상은 석면이 니 몸뚱아리에 들어갔을 때랑 비슷하다고 한다.
다만 아직 제한적이고 인체에 대한 증거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한국에서도 이와 관련된 연구가 들어갔다.
여담[편집]
이 문서는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엑스박스의 우주명작 그 자체인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5편에서 잠시 삐끗하긴 했지만 차기작과 차세대기의 발매, PC와 클라우드로의 플랫폼 확장을 통해 부활하였고, 갓글화에다 갓더빙까지 해주는 우주명작 그 자체인 이 게임에 대해서 불필요한 비방이나 욕설을 삼가합시다. 마스터 치프와 아비터, UNSC와 함께 우주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게임패스 얼티밋에 가입하고 엑스박스 시리즈 X를 구매합시다. |
헤일로 시리즈에서도 나온 물건이다.
크라이시스 시리즈 같은 경우엔 이 물질을 이용해서 만든 나노슈트란 외계인 고문급 강화복이 나온다.
문제는 이 나노슈트가 1편에서는 북괴놈들이랑 싸우는데도 불구하고 방어력이 너무 약하게 나온데다 2편에서는 CELL이란 용병단들과 외계인들한테 체력이 잘 깎여서 좀 아쉬운 감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