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탄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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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CO2) 들어있는 물이다.

개요[편집]

국내에서 파는 대부분이 그냥 정제수에 탄산가스만 쳐넣은 개구라 탄산수들이다.

미네랄 함량은 하~ 나도 없고 그냥 드라이아이스 쳐넣은 물 마시는것과 같다.

영양성분표를 확인해서 미네랄 관련해 아무 성분도 표기되어있지 않다면... 백프로다. 트레비 너말야 새꺄 너 말하는거야 웃지마.

아니 물에다 탄산만 탔으면 그래도 탄산이 개같더라도 물맛은 나야하는데 대체 왜 썩은 물맛이 나는지는 시바 아무도 모른다.

탄산수가 맛이 없는 이유는 미네랄 함량이 많아서 그런건데 미친 미네랄도 좆도 없으면서 왜 그 좆도 맛없는 걸 따라하시는지..

걍 수돗물 따라다 탄산가스 집어넣는 기계로 넣으면 그냥 이상한 맛이 난다. 왜 콜라나 사이다에 설탕을 그토록 쳐넣었겠나, 탄산 터지는 느낌은 내고 싶은데 맛이 너무 이상해서 설탕맛으로 가리는 거다.

위장 약한놈들은 하루 300mL 이상 먹지마라.. 한달동안 하루 1리터가까이 처먹고살았는데 위염생겼다

생수보다는 일단 비싼데, 생각보다 많이 팔린다.대략 생수 판매량의 1/4은 되는 듯 하다.

8,9천원 정도면 20개입 살수 있으니 궁금하면 질러보자


살은 빼야 하는데 콜라는 끊기 힘든 파오후들은 콜라맛은 안나도 탄산 느낌이라도 나는 이걸 사먹는게 차라리 나을거다.

탄산수 자체를 그냥 마시기도 하지만 과일 등과 섞어서 탄산음료를 만들 때도 쓰인다. 칠성사이다 같은걸로 음료를 만들려고 하면 너무 달아서 못 먹는다.

미네랄이 들어있는 탄산수[편집]

  • 바두아 (Badoit) - 나트륨 150 / 마그네슘 85 / 칼륨 10 / 칼슘 190
  • 게롤슈타이너 (Gerolsteiner) - 나트륨 118 / 마그네슘 108 / 칼륨 11 / 칼슘 348
  • 젤터스 (Selters) - 나트륨 280 / 마그네슘 21 / 칼륨 13 / 칼슘 78
  • 페리에 플레인 (Perrier) - 나트륨 9 / 마그네슘 3 / 칼륨 0.6 / 칼슘 147

바두아의 경도는 815, 게롤슈타이너는 1302, 젤터스는 279, 페리에는 380이다. 경도가 높을수록 맛이 더럽게 없지만 미네랄이 풍부하다.

참고로 경도는 150만 넘어도 맛없는 물로 친다... 게롤슈타이너 니뮤ㅠ

이중에서 페리에만 눈에 띄는 것 같다.

페리에의 경우 플레인만 탄산수 이고, 라임, 레몬맛은 정제수로 표기돼 있다.(최근의 페리의 플레인 라벨을 보면 플레인도 정제수로 표기돼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잘못 표기된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

초정 탄산수의 경우도 초정리 광천수로 알려져 있으나, 라벨을 보면 정제수로 표기돼 있다.

미네랄이 없는 탄산수[편집]

초정탄산수, 트레비, 뷰핏, 빅토리아, 씨그램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