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탄띠는 각종 장비를 결속해서 허리에 차는 벨트이다.
미필자는 기관총 옆구리에 달려 있는 그 총알 띠가 생각날 거다.
이등병 어디에~
일등병 어디에~
상병장 어디에~
병장 어.디.에
어디갔어 내 탄피~ 타타타타타타타 탄피~
하낫! 둘! 셋!
탄띠이~? 탄띠~? 탄띠~? 탄띠이이이이이
곧 군머가는 친구들한테 불러주면 그만한 염장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