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기
조무위키
경고. 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
- 상위문서: 악기
영어: Percussion Instrument
“ |
쾅쾅쾅쾅쾅~!!! 둥둥둥둥둥둥~!!! 예아 씨바아아아알~!!! |
” |
설명[편집]
여러 형태로 충격을 가해 연주하는 악기들의 총칭. 너새끼 궁둥이도 타악기가 될 수 있다. 두들기는게 존나 재밌는 만큼 역사가 개오래되었다.
대표적인 것은 북치고 장구치고와 드럼에 쓰이는 것들, 실로폰, 탬버린이다. 너새끼 머리도 타악기가 될 수 있다. 다만 너무 세게 두들기면 깨지니 살살 적당히 두들기도록 하자.
주위 아무 금속을 두들겨도 타악기가 된다하더라. 걍 두들기면 다 타악기다 된다. 타악기는 무율와 유율로 구분될 수 있다. 너새끼가 아무 생각없이 두들기는거 대부분이 무율이다.
틀니도 타악기다.
리듬에 심취하게 되면 자동으로 손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