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그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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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마지막 희망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나머지 모든 것들이 망해버려서 마지막으로 남은 희망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마저 실패한다면... 더 이상 남은 희망도 가망도 없읍니다... |
레벨 4 몬스터 × 2 ①: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파충류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스네이크 레인과 함께 파충류족의 마지막 희망.
4엑시즈이며, 엑시즈 소재 하나만 써서 원하는 파충류족을 덱에서 그냥 꺼내온다. 파충류족이 개병신이라 그런지 종족단위로 들고 올 수 있게 해줬다.
기아기간토 X가 레벨 4 이하 기계족만 들고 올 수 있고 증원도 레벨 4 이하 전사족인데 제한인걸 생각해보면 이런 사기 카드를 받고도 바닥을 기어다니는 파충류족의 병신성을 잘 알 수 있다.
암석족 버전으로 어영지사라는 카드가 나왔다. 병신 종족들에게 무제한 종족 서치 레벨 4 엑시즈를 주기로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