껴안아 주는 복싱기술. 존나 인류애가 넘치긴 개뿔.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체력을 회복하거나 심판이 못 보는 부위를 때리는 반칙을 행하기도 한다더라.
권투는 아니지만 독소전쟁 때 벌어진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쏘오련군이 나치놈들에게 집단군 단위로 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