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뢰니히(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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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판데모니움에 사는 혼돈의 문을 자유롭게 열 수 있는 소년.
소개[편집]
이 문서는 옷을 존나 못 입는 패션고자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입는 옷마다 촌놈 티를 팍팍 내는 패션고자입니다. 저렇게 입고 나갈거면 차라리 집에서 나오지 말고 쉬세요. |
주의. 이 아래는 스포일러입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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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라이트의 최초의 여캐
귀족의 딸로서 아기때 어머니를 여의고 어렸을 때부터 과보호 속에서 자랐기에 친구가 없던 인생을 살다 폭주. 어떤 환수와 만나 세상을 멸망 직전까지 몰고가다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리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들고있는 책은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책으로 소중한 추억이 담긴 책. 아이들과는 잘 놀았었고 다른 사람과 어울린 거라곤 그것 밖에 없기 때문에 자신을 지탱하기위해 항상 손에 들고 다닌다.
진짜 소개[편집]
프로필에도 명시되어 있듯 이 캐릭터는 남자. 옷까지 치렁치렁하고 외모도 곱상한 이 캐릭터의 현재 이미지 결정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본래 언라이트는 여성향으로 기획되어있었으며 캐릭터들이 죄다 남자였을 예정이었다. 그래서 일러스트레이터 miya는 얌전해보이는 이 캐릭터를 여성스럽게 그렸다고 밝힌 바 있다. 참고로 존나 왕따새끼이다. 얘한테 말 걸어주는게 지 엄마뿐이었...지만 일본섭 기준 게임 서비스 4년 만에 드디어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생겼다!
이름[편집]
이름은 크뢰니히가 맞는 것과 비슷하다. 그걸 표기할 방법이 없었는지 테크웨이에선 クレーニヒ 라는 표기를 사용했고 엔터크루즈 코리아는 거기서 장음 표기만 뺀 크레니히란 이름으로 번역해 들여왔다. 즉, 크레니히는 오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