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곧 질이다.
셈세함...이라고 해야되나?
예를 들어 오나홀의 퀄리티가 좋다고 하면 뿅가죽는거고 퀄리티가 나쁘면 손이 더 낫다고 하는거지...나 뭐라는거니?
퀼리티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