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제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외부랑 비교해서 경쟁력이 안되는 찐따가 있어 외부의 그 요인이 능력안되는 찐따들을 다 몰아내자

그 찐따들이 빼애액 거리는 소리를 어엿비 녀겨 높으신분들이 그 찐따를 일정비율 깍두기로 낑가넣어주는 제도.

어떤 쿼터제냐에 따라서 명암이 갈린다

그 찐따가 이런 쿼터제에 기대지 않고 자생해서 성장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제도이지만 실제론 성장할 생각은 않고 여기에 안주하여 디룩디룩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애당초 이런거 없이 순수실력으로 갈 수 있는 세상이 가장 좋지만... 그게 안되니 이런거라도 있어야 된다

농어촌 쿼터제

농어촌전형으로 대학을 쉽게 갈 수 있는 제도라고 한다 어설프게 공부하면 차라리 시골이 나을지도 모른다

여성쿼터제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더불어터져버린당이 밀고 있는 중이다 이딴거 안해도 지지율 높을텐데 ㅅㅂ

가난쿼터제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짱세 가난쿼터제가 있으면 강남애들은 가난해지기까지 할걸요?

”

쿼터제에 맹점을 찌르는 말이다 뭘하든 이미 있는 놈들이 더 해먹기 쉽다는걸 뜻한다

유색인종 쿼터제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거 때문에 망한 작품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측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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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처럼 유명 시리즈에 PC충 감독들이 개지랄하는 방식이라 흥행에 실패하진 않고 대신 평가가 존나게 박해진다.

물론 영화 자체가 PC(컴퓨터아님ㅎ)랑 관련된 내용이면 모르겠는데 원작이나 상식적 고증을 무시한채 억지로 흑인 동양인을 넣어서 욕을 먹는거다. 물론 그 배우들이 연기를 ㅆㅅㅌㅊ로 하면 수그러드는데 대부분 경우엔 그렇지도 않다. 특히 동양인은 도중에 영화관을 나오고 싶을 정도로 발음이 씨발극혐이다.

근데 또 욕하면 영화 보지도 않은 정치충들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개지랄한다. 아니 원작이 백인인데 어쩌라고?

여성쿼터제랑 거의 비슷한 수준인듯

구체적 패턴

1. 원작에서 백인 또는 그런 묘사가 있는 인물을 흑인 동양인으로 바꾸는 경우
2. 원작에선 짤막하게 등장하는 유색인종 인물의 비중을 억지로 늘리는 경우
3. 원작에선 없는 인물을 추가적으로 집어넣는 경우

예시

동양인

• 수어사이드 스쿼드 - 카타나

흑인

• 토르:천둥의 신 - 문지기

• 해리포터 연극판 - 헤르미온느

스크린쿼터제

이거야말로 빛과 어둠이 확실히 있다 결론적으론 한국영화를 어느정도 살린 것도 사실이나...

좆노잼 영화도 존나 많이 생겼고 CJ 롯데시네마같은 큰 배급사만 배 불린 꼴만 되었다

다른 쿼터제 있으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