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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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하면 푸가 흔들리는 현상을 뜻한다.
는 구라고
쿵푸란 중국의 대표적인 무술인데 그래봐야 죽창 한 방이면 너도 나도 한 방이다.
중국인들 문화, 역사, 군사력 등은 인정하지만 무술은 진짜 그냥 사이비 좆밥이다.
원래 옛날에는 병장기 위주였고 먹고 살기도 바쁜데 맨손 격투 연구 할 시간이 어딨어 씨발.
ㄴ레슬링도 길게 4천년 짧게 2천년간 병장기시대를 살아남고 무에타이 역시 비슷한 기간동안 전래되면서 나름의 무기술이 있었다. 근데 예들 아직도 UFC에서도 먹히잖냐. 무기술 위주라고 맨손이 약한건 아님. 결론은 쿵푸가 약한 원인은 무기술 때문에 맨손격투가 발전 못한게 아니라 현대 무술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결국 도태의 길을 걷게 된 것. 제발 최강이라고 떠들시간에 기술체계좀 정비합시다.
ㄴ레슬링은 현대 올림픽 레슬링이랑 그냥 대충 씨름 비슷한건 레슬링으로 퉁치는거랑 역사를 혼동한것 같고, 무에타이는 현대 무에타이가 복싱이랑 링 도입하면서 지금 처럼 바뀐거다. 맨손 격투가 발달한건 오히려 징집병이 무술 배울 필요 없이 총만 있으면 바로 군인이 되는 18~19세기 이후에 스포츠로 발달한거다. 쿵푸가 좆병신인건 맞지만 다른 무술이라고 존나 몇백 몇천년의 역사를 가진게 아님
ㄴ레슬링과 무에타이가 시대가 변하면서 바뀌고 현대와 과거 차이가 큰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그 역사가 단절된건 아니잖아. 각각 고대그리스와 고대인도에서 발생해서 주변국에게 영향을 주고 다시 시대와 상황에 맞게 변하고. 그 과정에서 무기술이 생기거나 무기술의 일부가 되기도 하고. 그러다 현대에 규칙이 통일되고 다른 무술과 교류하며 변하고. 이런 과정이 연속적이라 역사라고 따질 수 있는거지. 고려다르고 조선다르고 한국 다르지만 같은 한국의 역사로 치는거랑 같은 맥락. 중국무술은 물론 고대에도 있었지만 오랜 기간 단절되어 있어 길어야 청나라말에 재등장한 주제에 이 변화를 못해서 좆망한거고.
소림사에서 사는 사람들은 이걸 의무적으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