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나기 츠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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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틀 사진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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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 츠요시 Tsuyoshi Kusanagi 草彅剛 (초난강)
인물 정보 생년월일 1974년 7월 9일 (50세) 소속사 쟈니스 별명 초난강 국적 
일본
마음속 국적 
대한민국
포지션 친한파
| “ |
여보세요. 왠 일이야 이 늦은 시간에 |
” |
과거 익살스러운 컨셉 때문에 니코동, 디시인사이드 등에서 화제가 되었다.
친한파[편집]
2000년대 초 뜬금없이 친한파임을 인증하며 한국 연예계에 데뷔, 정말 사랑해요라는 한국어 노래를 발표한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SMAP의 인지도가 현시창이어서 당시 서울한복판에서 홀로 공연을 했어도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았었다
그 외에도 일본방송에서도 한국말을 사용할때가 있거나
한국인 게스트가 올때 한국말로 상대를 할정도로[2] 한국을 매우 사랑한다
하지만 일본극우세력한테는 증오의 대상이 되었기도 하였다
우리나라 전 대통령과의 관계[편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본 국민과의 대화에서 사회자 역할을 맡았었다 [3]
니코동 합성요소[편집]
한개만족바의 CM을 찍었는데 이것이 니코동의 합성요소중 하나가 되었다
사건[편집]
과거 2009년도 술을 먹고 공원 한복판에서 옷을 벗고 난동을 피웠던적[4]이 있었다. 일명 "알몸인 게 뭐가 나빠" 사건.
이 때문에 자숙한 적도 있지만, 그 일 이후로 기존의 여리여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조금 거친 이미지의 배역도 맡았다. 대표적으로 야쿠자 역으로 등장한 '임협 헬퍼'나 짱구 극장판 10번째 작품을 실사화한 "발라드~이름없는 사랑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