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코리아 세일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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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ale Festa.

'Le Coq ㄹ혜'공주님의 지략으로 열리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이다.

논란[편집]

2014년부터 해외직접구매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었는데, 하필 블랙프라이데이까지 겹쳐서 해외직구가 인기 좆씹폭팔이다보니까 헬조센의 호구가 점점 떨어져나가게되고, 대-중견기업들의 짖는소리가 거세지자 'Le Coq ㄹ혜'공주님께서 직접 선동과 날조로 호구들을 다시 대거 생산하기위해 ㅅㅅ파티를 열게되는데... -> 이렇게 해서 열린 것이 '코리안 블랙프라이데이'. 그러나 할인률이 15~20이라서 껍데기만 세일 아니냐 라는 논란을 받은 적이 있다. 그리고 2016년에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대신에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열게되는데, 할인률이 평균 20~30이라 이번에는 껍데기만 세일인 코블프에서 이름만 바꾼거 아니냐 라는 논란이 제기되고있다.

그리고 Festa가 뭐냐 Festa가. 처음에 잘못보고 코리안 샐러드 파스타인줄 ㄹㅇ.

당연하지만 Festa는 포르투갈어로 축제라는 뜻이다.

갤럭시 S6를 출고가 90에서 30만원 깎고 이통사 할인으로 30 깎아서 3 분의 1 가격으로 살 수 있다고 똥통 3사가 담합하여서 폰팔이를 하고있다. 그러나 팩트는, 현재 갤럭시 S6는 60만원대 초중반이며, 이통사할인30은 10만원짜리 요금제를 써야 30이 깎이는거다. 결론은 사지마.

2016년9월 29일 기준 "휴대폰 가장 싸게 사는 법"의 정답은 "아이폰 6s/+ 자급제용을 애플스토어에서 산다음에 그걸 24개월 선택약정을 걸어서 써라."[1]이다.

2018년[편집]

놀랍게도 아직도 열린다. 또 제품들 모아다가 가격장난질 쳐놨다. 추석뒤에 열린거다보니 사실상 추석겨냥으로 내놨던 제품들 재고처리하는 수준이다. 한국형 블프는 아니고 대부분 추석때 지출이 크기 때문에 추석지나면 호갱들 지갑 용접되면서 소비시장 위축되니까 조금이라도 돈쓰게 만드려고 실시하는 행사다. 이때 낚여서 물건사는 호갱짓하지말고 아껴뒀다가 블프때 직구나하자

각주

  1. 이통3사에서는 예전용량정책을 그대로 책정하여 판매중이지만, 애플공식스토어에서는 아이폰 7 발표에 따라 용량정책 바뀌면서 아이폰 6s기준 32GB모델이 기존 16GB의 가격인 78만원이고, 128GB모델이 기존 64GB모델의 가격이였던 92만원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티다에서는 64기가 출고가가 99만원이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