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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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의 전설 후속작
다만 전판에 비해 이야기가 좀 무겁고 아앙의 전설에 나온 발랄하고 밝은 분위기가 좀 빠져있다. 인기도 하락한편. 솔찍히 재미가 조금.... 없다. 지루하다고 느끼기도 하다.
일단 전체적인 이야기는 전편인 아앙의 전설의 후대 이야기이다. 아바타 아앙이 불의 제국으로 부터 세계를 지켜내고 난 뒤, 아앙은 나이를 많이 먹고서 자연사 하였고(동결 됬을 때 체력을 많이써서 오래살지는 못했다) 후대의 아바타 '코라'가 태어났다. 물의 부족 출신. 참고로 주인공이 좀 보이쉬한 여자 캐릭터다. 게다가 캐릭터의 성격이나 행적까지 합해지면 호불호가 좀 갈리기도 한다. 주인공 성격이 카타라에게 장점(엄마같이 주변을 챙겨주는)만 뺏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전작에선 밴더와 밴더의 대결구도 였다면 코라의 전설에선 논밴더(밴딩능력이 없는 사람들) 과 밴더의 대결구도 이다 1시즌은. 밴더와 논밴더의 갈등에 대한 해소는 나루토처럼 대충 끝내놓아서 해결된게 없다. 주제 1시즌:사회주의 2시즌:신권정치 3시즌:무정부주의<갓작이다 꼭봐라 4시즌:파시즘
설명충: '밴딩'이란 물/불/흙/공기 네 가지 원소중 하나를 무술동작으로 조종하는 것이다. 다만 이게 출생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물의 부족에서 태어난 아이가 파이어밴딩을 할수는 없다. 대충 그런 설정이다.
그리고 '아바타'는 4개 다 쓸수있다. 근데 딱 1명이다. 그리고 항상 말하는 '세계를 구할 영웅'이다.
엔딩 하나로 재평가 받은 갓 작품이 되었다 ㄴ갓작품 아니다. 완성도 조금씩 떨어지다 마지막 시즌은 중요 캐릭터도 갑자기 없애고 갑자기 복선 만들어서 주인공 레즈 만들었다. 제작자가 레즈 엔딩 맞다고 인증함. 라스트 에어벤더는 pc가 내용에 조금 들어간건데 코라는 완성도도 떨어지면서 pc 부분만 강화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