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시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
이 문서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분명히 죽었었는데 살아났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
이 문서는 원래 살아있었습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은 죽다 살아난 줄 알았지만 원래부터 살아있었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그림실력이 널뛰기를 한다. 수시로 고인이 되었다가 관뚜껑 열고 튀어나오는 이상한 그림쟁이다.
시바후의 라이벌인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시바후가 너무 딸리거든ㅎ
우리들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시바후, 내가 돌아왔으니 말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편집]
그가 그린 그림들을 그린 시기별로 정렬해놓은 것이다. 디아블로의 레오릭 마냥 부활과 죽음을 밥먹듯 반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는 안정권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 그의 생명은 인큐베이터 속 갓난아기와 같아서 다시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부활을 밥먹듯 한다 해도 후유증이 없는건 아닌지 뒤로 갈 수록 눈에 물방울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다.
요새 갓갓갓이 되가고 있다 ㅠㅠ 깡갤의 희망 갓니시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