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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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이쁘다 말로 형용 할 수가 없다. 글쓴이는 타이타닉보다 이터널 션샤인 뽕에 취해서 케이트 윈슬렛에 대해서 쓰게 되었는데 진짜 장난 없다
사실상 케이트 윈슬렛하면 타이타닉이지만 그때까지만해도 뭐냐 이 미스캐스팅은 짹짹짹 이런 생각 뿐 이었으나 이터널 션샤인에서의 케이트 윈슬렛은 극 중 클레멘타인이라는 인물에게
충분히 빠져들 수 있는 연기를 보여 주었고 타이타닉때는 느껴보지 못했던 외모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이터널 션샤인의 키포인트는 현실과 꿈을 나뉘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윈슬렛의 머리카락 색이라는 것이다.
이터널 션샤인도 보고 거기에다가 윈슬렛 뽕에 취하길 바란다.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분도 은근히 상당한 노안이다. 20대 초반에 찍은 영화나 사진들을 보면 30대로 보일정도. 근데 요즘은 윈슬렛보다 더 심한 노안인 아델때문에 묻혔다.
최신작 다이버전트에서 보면 그냥 중년 아줌마다. 울어주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