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오선 흉기 방화 난동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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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21년 10월 31일 일본에서 어느 미치광이가 전철에서 테러를 저지른 사건이다.

조커 코스프레를 한 어느 미치광이가 전철에서 무고한 시민들에게 칼부림을 한다.

게다가 이 미친놈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전철바닥에 지포라이터 기름을 뿌려서 불까지 지른다.

불길이 치솟자 일본 시민들은 놀라서 반대편으로 달아나고 전철이 역에 도착하자마자 시민들은 전철에 내려서 대피할수가 있었고 이때 119와 경찰의 활약으로 화재진압후 테러범을 체포할수가 있었다고 한다.

테러범의 범행동기는 더 이상 살고싶지않다면서 사형당하고 싶었다고 그 짓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은 사형이 존재하는 나라이며 사형 방식은 교수형이라고 한다.

테러범이 시민들상대로 염산테러를 했다고 하지만 이는 언론이 착각해서 잘못말한거다.

테러범은 염산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이 당시 테러상황때 칼맞은 피해자는 있어도 염산맞은 피해자는 없었기 때문

테러범이 염산을 뿌린건 아니었지만 대신 인화성액체를 뿌리고 불을 질러서 피해가 더 커졌다고는 할수있겠다.

실제로 한국은 대구지하철 참사 이후로 전철 내부를 철이나 티타늄등의 불연성소재로 싹다 바꾸었다고 한다.

게다가 대구참사 이후로 휘발유나 부탄가스같은 인화성 물질 가지고 전철타면 걸린다.

근데 일본전철은 아직도 전철내부에 가연성소재가 많아서 화재에 취약한데 이게 바로 이번 테러사건의 피해를 더욱 키웠다고 할수있다.

이 테러 사건의 용의자가 하필 조커 코스프레를 한게 아이러니하다고 할수있다.

영화 조커 시리즈는 옛날부터 모방범죄 우려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작품이다.

2012년 조커 영화가 상영할때 당시 미국에서 어느 영화관에서 어느 미친놈이 총기난사를 저지른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고 2019년에 새로운 조커영화가 상영할때도 2012년때 총기난사가 발생한 그 영화관은 2019년판 조커를 아예 상영하지 않기로 했을정도다.

또 2019년 당시 새로운 조커가 상영했을때 미국 전역에 있는 모든 영화관들이 비상이 걸리고 무장경찰들이 배치되었다고 하니 말다했다.

다만 케이오선 테러사건의 용의자가 코스프레한 조커는 2019년판이 아닌 더 옛날 조커이다.

케이오선 테러는 2012년에 조커영화가 상영했을때 미국의 어느 영화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사건과 거의 비슷하다고 할수있다.

케이오선 테러사건 이전에 또 다른 미친놈이 전철에 방화시도하려다가 그 용의자가 너무 멍청해서 미수로 그친 사건이 있었는데 케이오선 용의자는 그거에 영감받아 자신이 성공시키겠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케이오선 테러사건 이전에 있었던 그 사건은 다행히도 용의자가 멍청하게도 휘발유가 아닌 식용유를 사용해서 미수로 그쳤는데

여담으로 상온에서조차도 스파크만으로도 불이 쉽게 붙는 휘발유와는 달리 식용유는 섭씨 200도 이상의 고온이라면 모를까 섭씨 25도정도의 상온에서는 불이 잘 안붙고 오히려 성냥불이 꺼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