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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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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의 대상은 시즌 MVP입니다.

NBA 선수이자 현재는 영화배우. 늑대왕.

역대 파포 순위를 꼽을때 항상 들어가는 역대급 파포이며 던컨, 노비츠키와 함께 3대 파포로 이름 날렸다.

미네소타란 개병신팀에 뽑히는 바람에 눈물겨운 사투를 벌였다. 대충 지금 릴라드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개고생 끝에 그는 슈퍼팀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피어스, 론도, 알렌과 함께 보스턴으로 간다. 그리고 마침내 우승을 차지한다.

하지만 가솔 코비의 레이커스에 막히며 트로피를 더 추가하는건 실패. 그후 브루클린으로 갔으나 노쇠화로 부진했으며, 다시 미네소타로 돌아와 은퇴한다.

은퇴이후 애덤 샌들러가 나온 언컷 젬스에 조연으로 출연해 출중한 연기를 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에서 케빈 가넷 역할로 나온다. 보스턴 시절 가넷 그대로. 참고로 위켄드도 나온다.

그후 2020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특이점으로 엄청난 말빨과 트래시 토커로 유명했다. 하지만 엄마한테 욕하며 패륜저지르는 릅갈통을 막은 훌륭한 사례도 있다. 당시 상황 보면 그 욕쟁이 가넷의 당황하고 안절부절한 표정을 볼 수 있다. 못말리는 갈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