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컷씬

조무위키

게임을 영화따라가게 만드려고 넣는 장치

AAA 게임이나 코지마 게임 등에서 매우 자주 집어넣는다.

스킵하면 갑자기 주인공이 바뀌어있거나 생판 모르는 장소에 서있게 되는 바람에 당황하기도 한다.

컷씬 스킵했는데 흉흉한 좀비떼한데 둘러쌓여본적 있음?(바이오하자드6)

잘만 만들고 적절히 삽입하면 몰입에 도움이 되지만

컷씬만 집어쳐넣으면 반대로 몰입감이 떨어지게 된다.

플레이를 하자는 거임 감상을 하자는 거임?

컷씬 도중에 퀵타임 이벤트까지 나오면 금상첨화임

개놈들

고전게임은 컷씬이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없는게 아니다. 텍스트로 몇줄 나오고 도트 장면 몇개 보여주는것도 컷씬이다.

더 짜증나게 만드는 법[편집]

스킵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는다.

한번이라도 틀리면 죽는 퀵타임 이벤트를 놔서 유저들이 컷씬을 꼭 보게 만든다.

플탐보다 컷씬이 더 긴 게임을 만든다.

그래씨발메기솔4코지마머저리새꺄

잘 활용한 게임[편집]

바이오하자드4 : 짜증나기도 하지만 컷씬+퀵타임 이벤트를 적절히 배치해서 긴장감을 줬다. 호수 보스와 결투 막판이랑 크라우저와의 라이벌 배틀이 그 예시.

바이오하자드1 : 좀비가 뒤돌아보는 장면. 어찌나 무서웠던지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기억한다.

닌자용검전 : 가이덴 말고 옛날 고전 게임. 컷씬이랑 배경음이 참 잘 어울린다.

다크소울&블러드본 시리즈 : 몇몇 보스들 비장미 크

대부분 게임들의 엔딩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