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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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위 사진의 활은 junxing m106.
도르래의 원리를 적용시킨 활로써, 가장 발전한 형태의 활이다. 사냥용, 경기용으로 쓰인다.
리커브 보우보단 훨씬 강력한 활이 맞지만, 그 강력함의 차이가 가격의 차이이기도 하다. 싼건 20밖에 안한다.
그러나 리커브 보우와는 달리 이것저것 필요한 악세사리들이 많아서 돈이 훨씬 더 많이 깨진다. 또 관리도 세심하게 해줘야 한다.
또 특유의 디자인과 강력함, 활의 매력 때문인지 게임들에 많이 출현한다. 크라이시스 3, 배틀필드 4, 포트나이트 등의 게임에서 등장한다.
친구로는 리커브 보우가 있다. 리커브랑 닫리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라(올림픽 정식 종목만 아닐 뿐 세계선수권 대회 등에선 정식 종목이다.) 등록 선수 인원도 적었고 투자도 리커브에 비해 많이 적었는데 2014년 아시안게임에 컴파운드 부분이 정식으로 채택된걸 시작으로 투자를 늘려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위를 끝까지 당기면 편하게 잡을 수 있다, 따라서 전통궁과는 다르게 시위 당긴채로 발시을 편하게 할 수 있다.
대한민국법에서 무기로 분류되지 않아 사람만 안죽이면 갖고다니든 사냥하든 아무도 뭐라 안한다.
이것땜에 양회장이 부하 직원들한테 이걸로 닭잡으라고 시켰는데 이 사건만은 총포법 위반이 아니라서 콩찰들이 넘어가줬다.
근데 기자들은 이게 석궁인줄 알았기에 석궁은 총포법 위반이면서 왜 이건 위반 아니냐고 기사를 썼다.
존나 당연한 얘기지만 밖에서 참새 한마리 잡더라도 수렵 면허를 따야한다 활샀다고 야생동물 ㅈ대로 잡으면서 한조 코스프레하면 잡혀간다 조심하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