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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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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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두 살인마 새끼들
다시는 일어나선 안될 개씹쌍놈의 씨팔놈듀오의 병신같은 총기난사 사건.
아래 설명하는 두 씹새끼들 때문에 죄 없는 학생, 교사 분들이 이 세상을 떠났다.
물론 이 두 씹새끼들은 쫄먹어서 자살함.
1999년 4월 20일 콜로라도 주 리틀턴에 있는 컬럼바인 고교에서 18살 에릭 해리스와 17살 딜런 클리볼드가
학생 12명과 교사 1명을 사살한 사건. 이렇게 죽여놓고 체포도 당하기 싫은지 도서관에서 쳐 자살했다. 씨발새끼들.
무려 학교에 쳐들어가서 쏜 총알만 900발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 사건때문에 미국 총기 문제를 전면에 부각시킨데다 폭력적인 영화, 게임들이 죄다 비판을 당했다.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가 "볼링 포 콜롬바인"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이 현상에 대해 조명했다.
지옥 도서관에서 영원히 좆도 재미없는 싸구려 라노벨만 읽고있길 바람
당시 CCTV 화면[편집]
아주 개새끼들이다. 사람 실컷 죽여놓고 폼잡고 있는거 봐라.
가해자새끼들의 필수요소화[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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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낙지국의 총통과 친일파이자 빨갱이였던 고자새끼가 각각 모 영화와 모 드라마의 합성물들로 고인드립을 당하는 것 처럼 이 극악무도한 살인마새끼들이 생전 찍은 영상물들이 서양권에서 밈이 되어 인간관악기로 쓰이고있다.
인간관악기로 쓰인 만큼 제너럴 조의 경우와 같이 이새끼들의 찬양과 최소한 피해자들에 대한 희화화가 없는게 특징이다.
힛총통,심영과의 차이점은 실존 인물이 직접 나오는지에 대한 유무이다. 히틀러랑 심영 저 둘은 실존 인물이 직접 쓰이지 않고 특정 작품에서 해당 인물들을 연기한 배우들을 통해 필수요소가 된것이라면 컬럼바인 필수요소의 경우 가해자 새끼들이 직접 몸소 인간관악기가 된것이다.
MC무현과 비슷한 고인드립 부류로 볼 수 있지만 MC무현의 원본인 노무현은 정치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반면 이 저승으로 런한 인간조무사 새끼들은 극도로 불호가 많다는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더 보고싶다면 유튜브에 Columbine YTPMV라고 쳐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