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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남장하고 카페알바하는 드라마
나름 꽤 꿀잼이었다 여름하면 문득 떠오르는 드라마
최한결(공유) 금수저다. 30까지 집안돈으로 먹고 살다가 할머니가 카페 안할거면 집에서 나가라고 쫒아내니까 울며겨자먹기로 졵나 다 무너지는 카페를 다시 부활시키려고 노력한다. 이새끼도 어느 드라마 남주처럼 가정사가 복잡한데, 어렸을때 고모인가 이모인가가 즈그 엄마한테 니 놈편이 바람펴서 낳은애를 왜 아무말없이 걍 키워주냐고 화내는걸 몰래듣고나서 아! 아버지가 나한테 무관심하고 했던게 ㅅㅂ 바람펴서 낳은애여서 그랬구만? 이러면서 수년을 살았는데 사실은
지금의 아빠하고 친아빠하고 친엄마가 삼각관계>아빠 친엄마 썸씽있었지만 아빠가 워낙 금수저니까 집안에서 반대해서 걍 헤어지고 지금의 한결엄마 만남>최한결낳고나서 친엄마 교통사고로 사망>친애비가 뭔 사정이 있어서 못키우겠다고 함>ㅇㅇ 내가 키운다 하면서 지금 아빠가 데리고옴
야 이거 좃나 한결애비가 쌍놈아니냐? 친아빠도 이해안되긴하는데 한결애비는 ㄹㅇ이다.. 한결엄마가 젤 보살인듯 지 놈편 전 애인 애 존나 상냥하게 친아들처럼 키워줘 놈편이 끝까지 한결이 친엄마 못잊어도 ^^ 하고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