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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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국뽕이 작성했거나 국뽕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헬조선의 현실을 알지 못하는 국뽕들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이에 관한 문서입니다. 김치를 숭배하고 김치워리어를 명작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글을 매우 좋아합니다. 종종 국뽕들이 이 글에 들러서 들이부은 뽕이 사라지지 않았나 감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
자랑스런 대한민국 발명품.
그냥 동결건조 커피믹스는 진즉 존재했지만 이걸 저렇게 스틱형 믹스로 커피 설탕 프림을 스까스까한 형태로 정착한것은 분명 우리나라다.
비닐포장을 뜯고 부은다음 뜨거운물을 부으면 음료가 완성된다.
새로 온 외국인 직장동료한테 타서 줬는데 자기가 살면서 먹어본 커피중 제일 맛있다고 하며
엄청 음미하면서 마시더라 ㅋㅋㅋ 갓한민국 띵작 ㅇㅈ
물론 김치산 아메리카노는 혹평일색이다.
컵라면과 똑같은 방식
동서식품의 맥심은 라이센스 문제로 수출은 못하지만 갑질유업의 프렌치 카페는 라이센스 문제가 없어서 수출이 자유롭다고 한다.
베트남의 G7도 스틱 커피를 시도하긴 하지만 뚠뚠하고 커피랑 다른 물질들이 스까스까져 있다.
커피 설탕 프림이 분리되어 들어가있어 패키지에서 스까스까를 너무 심하게 하지 않았다면 설탕양조절이 가능한것은 분명 갓갓이다.
더군다나 스틱 절취선까지 있는것은 더더욱!
커피스틱으로 커피 휘휘 젓는것은 환경호르몬 논란이 거세지만 스푼을 비치하지 않은곳에서는 거진 스틱으로 휘휘 저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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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슬플 땐 물을 데워놓는 걸 깜빡하고 커피믹스를 부어버린 채 식어버린 양탕국을 꾸역꾸역 다 젓고 나서 마시는 것이다. 졸라 슬프다.
그리고 술 못 마시는 놈이 분위기 취할 때 마시는 것이다.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어도 블랙커피 마시기만 하면 속이 쑤시는 체질이 됐는데 시발 어케 마시라는겨. 누런 스폰지나 가는 겁쟁이쉼터나 마시는 양탕국이라 말해도 좆까라고 마시고 분위기에 취하련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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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리스타 막심을 몰라보고 짝퉁 커피믹스나 마시다니 이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