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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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
커티스 존스 Curtis Julian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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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2001년 1월 30일 |
출생지 |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
국적 | 잉글랜드 |
신장 | 185cm |
체중 | 67kg |
백넘버 | NO.17 |
소속팀 | 리버풀 FC(2017~ ) |
국가대표 | |
무려 9살때부터 리버풀에서 유스과정을 밟은 성골유스.
17/18시즌 잠깐 챔스 4강전에서 교체명단에 들어 벤치에까진 앉아본 적 있다.
이후 19/20시즌 마침내 괄목한 성장을 이뤄낸 모습을 보이며 니코 윌리엄스와 함께 1군 팀에서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에버튼과의 FA컵 3라운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이 날 결승골이자 본인의 성인 무대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로서 커티스 존스는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골을 기록한 두번째로 어린 리버풀 선수라는 기록을 갖게 되었다. 또한 19-20시즌 FA컵 최고의 골로 선정되었다.
포텐이 장난이 아닌거 같으니 잘 크자.
20/21시즌 1라운드부터 65분 교체로 들어왔다. 입지는 확실히 갖춘듯.
이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티아고의 빈자리를 잘 메꿔주는 중.
22/23 시즌[편집]
이 문서는 축구를 못하는 대상이나 축알못이며 축구계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
하비 엘리엇과 함께 젊은 새끼 둘이서 쌍지랄을 하고 있다.
원래 케챔이 스탑갭 역으로 박혀서 이 둘이 백업이여야 하는데 케챔 병신듀오는 얘네보다 더 못해서 얘네가 주전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그대로 리버풀의 중원은 멸망했다.
슬슬 나이도 차가는데 스탭업은 커녕 벤치에도 박혀있기 힘든 실력만 보여주며 재계약 안하고 자유로 풀어주나 싶었지만 뻥룡인 + 구단 유스라 그런지 2022년 11월 18일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까지의 계약.
전반기에는 진짜 패드립이 나오는 실력이었으나 꾸준히 어떻게든 경험치를 쳐 받아먹은 결과 후반기에는 사람답게 뛰는 수준까지는 올라왔다. 그래도 엘리엇보단 이새끼가 조금 더 낫다.
수상[편집]
클럽
- 프리미어리그: 2019/20
- FA컵: 2021/22
- FA 커뮤니티 실드: 2022
- UEFA 슈퍼컵: 2019
개인
- 프리미어리그 2 올해의 선수: 20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