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 다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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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플로이드 패터슨,호세 토레스 같은 전설적인 복싱 선수들을 발굴하고 키워낸 전설적인 복싱트레이너이자 참스승, 마이크 타이슨이 쓰던 피커브 스타일의 창시자. 다마토가 피커브스타일을창시해낸 이유는 선수들이 현역시절 머리부분을 많이 가격당하고 은퇴후 펀치 드렁크로 많이 고생하는걸 보고 안타깝게 생각해 머리방어가 우선시되는 피커브 스타일을 창조해낸다. 그리고 다마토는 가정형편이안좋은 선수들에게 금전적인도움이나 여러가지 도움을 줬다고한다 특히 타이슨에게는 자기 양아들로받아들이고 타이슨에게 가정교사를 붙여 교육에 뒤처짐없도록 만들었다 이것들만 보더라도 다마토는 선수들을 돈벌기용이아닌 하나의 인간으로 대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것을 알수있다.

그리고 타이슨을 그냥 무조건 주먹과 힘으로 승리하는 선수가 아니라 상대선수의 다른경기를 비디오로 만들어 상대선수를 관찰,분석해 약점이나 강점을 파악하게시켜 상대선수를 공략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타이슨이 두려움 많은 사람인것을 간파하고 아마추어 시합이 아닌 비공식 시합에도 출전시켜 담력을 기르게했다. 그리고 타이슨이 프로데뷔후 첫 헤비급타이틀 매치 이전 다마토는 아직 미완성인 타이슨을 놔두고 노환으로 세상을 떠난다. 만약 다마토가 2~3년정도 더 살았으면 미완성이였던 타이슨을 잭 뎀프시,무하마드 알리 등등 여러 전설적인 선수들보다 더욱 능가하는 완벽한 선수로 만들어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