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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닝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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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이 악마야!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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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옛날 느낌있는 원작 비해서 개박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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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때부터 할수있는 테마던전이다

씹덕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캐스팅을 직접하는거다.

캐릭터만 예쁜쓰레기

이딴 씹창 테마던전보단 차라리 옛날 커닝스퀘어가 100배는 낫다.

스토리분량이 매우적다 이걸하느니 프렌즈 스토리를 하는 게 낫다

커닝스퀘어의 3번째 모습이라고 한다

그냥 물건 모아오는 퀘스트를 주지만

엘리넬에서 쪽지 찾아온 악몽이 여기로 재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퀘스트도 있다.

아이돌이 주제면서 노래한곡도 만들지 않았다 병신같은 프렌즈스토리 노래는 잘만 만들면서..

옆 섬나라 아이돌 애니에서 가져온 것 같은 캐릭터들이 있다

원기 실적 어쩔거냐

이게 아이돌마스턴가 먼가 하는거냐 개편된 커닝스퀘어인데 이걸 보면 위에 프렌즈스토리가 갓컨텐츠로 보일정도다

요약하면 스토리도 좆병신에 보상까지 창렬인 컨텐츠

캐릭터들간 개성도 좆도 없고 퀘스트도 그냥 무언가를 몇십개 주워와라 정도의 개씹망작. 거기에 히오메때랑 똑같이 전개도 존나 빠르다

아이돌 데뷔시켜주는 스토리면서 노래도 없음

건진건 오로지 사냥터랑(양심은 있는지 CD나오는 맵만은 살렸다) 신 필드브금 하나랑 의자뿐이다


////뒤에서 2번째 구데기 컨텐츠는 팜 꾸미기 그거라고 생각한다 으으 그켬

스토리[편집]

이 문서는 그저 언어장애인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그에 대해 다루고 있는 그런 데가 있음은 제가 분명히 알 것 같습니다.
아마 한국어로 작성되었을 가능성이라던가 확률같은 그런 것들이 높지만 이 문서야말로 읽거나 앞으로 이해하기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으로 만약 정상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그런 문장이 어디에 있냐면은 그게 바로 이 문서라면 이 문서를 그렇게 잉여들이 대개 편집을 했듯이 우리 잉여들이 정성을 다하여 제대로 고쳐주자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변하도록 수정이나 편집 같은 그런 것들을 열심히 하면 된다는 거죠?

플레이어가 커닝타워를 가려는데 공익요원이 혁이 요즘 뭐하고 지내나 봐달라 한다

그래서 커닝타워 도착 후 혁이를 찾는데 이새기가 기껏 스타 만들어 줬더니 어느새 은퇴해서

지하 칸방 구석 바닥에서 백수새끼마냥 퍼질러 자고있다 플레이어가 말을걸었더니

대가리가 안드로메다를 영접했는지 뚜루뚜뚜거리며 개잡소리를 지껄이다가

시발 이새끼 머라는거야? 하는사이에 플레이어가 무슨 티비에 빨려들어간다

그러더니 혁이 스타시절때로 간다 시발 스토리 꼬라지 왜 이러냐

아무튼 가자마자 혁이빠순년 하나가 티켓잃어버렷어여 낑낑 이지랄을하면서 찾아달라 한다

만년 셔틀새끼는 역시 어딜가도 셔틀이다

여기서 우리는 추억의 씨디몹 사냥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효율은 그지다 하지마라

어쨌든 구해오면 고급정보를 알려주겠다더니 혁이의 발사이즈는 270이라는 안 알려준만도 못한 염병 개소리를 지껄인다 고급정보라며 시발년아 이거 완전 사생팬 아니냐

그렇게 존나 의미도 없이 삽질만 하다가 현실로간다 왜 만든거지

암튼 현실로 돌아가니까 디아 라는 애가 나오더니 혁이 비서라며 자기소개 한다

아니 씹 그지꼴인애한테 비서도있네?

존나 열심히 딴 도트랑 일러를 보아하니 첫 인상부터가 심상치 않다 이년은 분명 크게될년이다

그렇게 얘기 좀 하다가 뒤진줄 알았던 혁이가 갑자기 벌떡일어난다

그러더니 존나좋은곡이 떠올랐다고 한다 하지만 자기는 이걸 부를수가없으니

대신 불러줄년을 캐스팅 해달라한다 지 주제는 아네 ㅋ

그렇게 플레이어는 프로듀서가 되어 캐스팅 삽질을 시작한다

첫번째는 루비라는 기타치는 여자애다 씹뜨억 모에요소중 하나인 덧니가 특징이다

이년은 뭔 시발 응원 해달라면서 몬스터들 쳐죽여서 하트를 구해오라 한다

미쳤나보다 오늘도 죄없는 몹들은 죽어나간다

구해오면 팬이냐며 고맙다고하고 뭘 또 구해오라 한다 플레이어는 역시 전문 셔틀이다

여차저차 삽질을 끝마치고 명함을 내밀면서 오디션오셈 하니까 루비는 ㅇㅇ 한다

두번째는 사피라는 아이스크림파는애다 일개 점원주제에 졸라커엽게생김

근데시발 노래부를애 찾으라니까 아이스크림 파는애를 캐스팅하고 지랄이다

아무래도 얼굴보고 찍은거같은데 우연히 노래도 잘부른다 시발 설정 존나 대충이다

어쨌든 얘도 캐스팅함

얘 덕분에 매출 짱짱 뛰었던 가게점장의 손해따위는 플레이어에게 알 바 아니다

세번째는 페리라는 안경 교복녀다 무슨 노트가 없어졌다길래

플레이어가 그걸 다 찾아서 가져다주는데 실수로 손이 미끄러져서 노트 내용을 다 보고만다

내용은 대충 작곡 비슷한거였는데 플레이어는 이거보고 올커니! 하면서 페리를 캐스팅 하기로 한다

근데 이년은 뭐라고 이씨발놈아? 내노트를봐? 이러면서 지혼자 폭주해서 덤벼든다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년. 아무튼 무력으로 뚜드리패서 정신 차리게 한뒤에

얘도 캐스팅한다

근데 얘 교복입은거보니 학생인거같은데 이래도 되냐..?

네번째는 아미라는 애다 발코니 룸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는데 민폐도 이만한 민폐가 없다

근네 플레이어는 오시발 음색봐 이년은 진짜다 하면서 캐스팅한다

처음엔 목표로 찍어둔 소속사 있다면서 튕기는데

우연히 아미가 혁이 팬이라서 혁이 소속사라고 하니까 ㅇㅋ한다

인생이 이렇게 잘 풀리면 얼마나 좋겠냐? 안그러냐 스토리 작가야

암튼 얼굴 ㅆㅅㅌㅊ에 노래 잘부르는년 4명을 하루만에 캐스팅한 플레이어는

옛다 하면서 혁이에게 대령하는데

네명 다 오디션을 보고는 하.. 못고르겠다 그냥 네명다 해라 해서 그룹이된다. 결정장애새끼

근데 처음에 나왔던 디아가 연습실에 짱박혀 있는데 사연을 들어보니

예전에 가수였다가 폭망해서 때려친 중고 가수랜다

사정이 딱해서 혁이는 마지막으로 얘도 캐스팅한다 그렇게 다섯명이된다

그리고 무슨 데뷔 전에 무대에 설려면 문자투표를 해야하는데

존나 투표 주작질 해서 얘네그룹이 당선된다 이거 들키면 좆되는거 아니냐

그렇게 데뷔 하루 앞두고 멤버들이 갑자기 의기소침해졌다

그래서 원인을 찾으려고 연습실에 가보니 연습실 기타가 지혼자 지랄발광을 하고있다

플레이어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에 아 락스피릿이넹 하고 족친다.

뭐 그리고나서 모두 정신 차리고 데뷔해서 대박났다는게 끝이다

존나 노답스토리 원기야 반성하자


솔직히 도트는 진짜 잘찍었음 히오메때 도트찍은사람들 다짜르고 새로데려온듯. 근데 스토리가 원기스럽다 보상도 의자빼고 존나 그지같은것만 주니까 하지말자.

의자도안예쁨

캐릭터들 얼굴빼고 남은게 없다

근데 의자 마저도 사라졌다.

씨발.

결론[편집]

씹덕들이나 좋아할만한 여자애들 모아다가 "꺅 기타가 무서워"하면서 남의 기타 부숴버리고

대형기획사 아이돌 걸그룹으로 인디밴드 하는 락밴드를 조진다는 이야기이다

그마저도 스토리가 씹망이라 씹덕마저 거른다고 한다

이럴꺼면 커닝스퀘어 개편 왜 했냐

이거 할거면 프렌즈 스토리나 해라. 둘 다 씹덕이지만, 차라리 그게 스토리가 더 좋다.

프렌즈스토리는 그래도 마지막에 노래 만들기라도 했지 이 병신같은 커닝타워는 아이돌이 주제면서 노래하나 안만든것을 보면 대충 만들어제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스토리가 노답이라고 할 수 있는게 찾아가는 새끼들 레퍼토리가 다 똑같다.

뭘 잃어버렸으니 수십개씩 찾아달라 이건데 십대부터 아주매미까지 다 지 물건을 잃어버린다.

여기가 커닝타원지 주상복합 실버타운인지 모를정도로 치매환자들이 넘친다.

맨 마지막에 대성공해서 펜트하우스에 다리뻗고 잘 산다.

별의 별 잡일을 다 맡아 했던 플레이어에게는 공동대표라는 자리를 주는데,

뭐 좆도 없고 그냥 개목걸이같은 칭호 하나 던져주고 끝이다.

리메이크 전에는 최종보상이 코뚜레였던걸로 아는데

진짜 유저를 개나 소새끼로 보는게 분명하다.

레벨145 시작하기때문에 차라리 시간의 신전 퀘스트 모두 클리어하는게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