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널 패닉
조무위키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
설명[편집]
커널 패닉(영어: Kernel Panic)은 시스템 오류 등의 문제로 인하여 어떤 운영체제의 커널이 와장창 꼬여버리는 상태이다. 커널은 운영체제의 핵심이므로, 이놈이 꼬여버리게 되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다.
이 경우엔 재부팅이 답이지만, 그 다음부터 아예 쓸 수 없는 경우도 가끔 발생한다. 다만, 윈도우는 이런 경우에 레드 스크린을 띄울 수 있는데, 요즘은 블루스크린 하나로 다 띄운다.
근데 커널 패닉 당한 사진을 보면 블랙스크린이다..
드물지만 스마트폰에서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같이보기[편집]
- 블루스크린 - 내부 오류가 발생해야 블루스크린이 뜨는 NT 계열에서는 이것도 커널패닉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