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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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fight (직설적으로 해석하면 '고양이싸움'이란 뜻이 맞다)
우리나라에서는 잘쓰는 말은 아니지만 여자들의 싸움을 의미하는 말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캣파이트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잘 쓰이지는 않는다 그냥 "여자 싸움" 이렇게 말하지...
근데 이쪽 장르를 깊게 파는 사람들은 여자 싸움이라는 말을 아예 안쓴다. "캣파이트"라고하지 이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다 마찬가지다.
생각해봐라, 네가 꼴리는 것 검색하는데 일반에서 쓰지않는 단어로 검색하고 이야기 나눌 것은 아닐테니 말이다. 솔직히 한국은 스스로 찍어내는 콘텐츠가 없는만큼 일본이나 서양에 의존을 많이해야되는데 이쪽에서 찍어내는 애들은 캣파이트라고 많이한다. 그러면 당연히 많이쓰는 단어쪽을 자연스레 쓸 수 밖에.
일반적으로 캣파이트에 관심을 가지게되는건 여자들끼리 꼴릿하게 싸우는 것을 보면서 찾아보게되는 계기가 많다. 그런 탓에 성인 비디오의 영향을 받기도한다.
캣파이트를 주제로 성인비디오를 만드는데 머리채 잡고 옷 찢고 보지 만지고 질질 싸고... 꼴리는 것도 좀 많다.
어쨌든 성인비디오 쪽에서 캣파이트는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은지는 꽤 되었다. 당장 유명한걸로 취급하는 작품들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에 많다. 물론 지금도 미국에서는 많이 찍긴하고 회사도 많다. 망한 곳도 많지만.
그럼에도 마이너 장르라는 점은 변화지 않는다. 레즈물, 게이물처럼 그렇게 유명한 것도 아니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그런 장르다.
"애초에 야동 키는 대다수야 섹스하는 거 볼려하 지 싸우는 것 볼려 하겠냐?"는 인간들이 있는데 있다. 여자들끼리 싸우는데 그 꼴릿한 맛으로 보는거다.
뭐, 전형적인 섹스 씬이 나오진 않지만 그래도 보면 꼴리긴 한다. 그리고 캣파이트 매니아는 소수지만 충성심이 꽤나 강한만큼 10년 넘게 이 장르 좋아하는 인간은 우습게 보일 정도로 솔직히 넘친다. 캣파이트를 주제로한 성인비디오를 전문적으로 파는 사이트는 미국이 가장 크고 그 다음 일본 정도다. 그외의 프랑스라던지 독일이라던지 생각보다 소수지만 있긴 있다.
놀랍게도 우리나라에도 캣파이트 성인물을 제작하는 사이트가 있다! 좌표를 걸어주고 싶지만 걸면... 안되겠지, 아마... 성인사이트니까.
ㄴ팀 위저드다
디시에도 캣파이트 갤러리 있고 네이버에도 네이버 캣파이트 카페 있다... 자료 ㅅㅌㅊ
주로 일본과 서양에서 캣파이트물을 만든다. 하지만 만든다고 해도 비교적 대량으로 찍지는 않는다. 애초에 소수만 좋아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특히 최근에는 일본은 로켓사만 내놓고 있고 다른 곳에서는 안내고 있다. 물론 그 혼자 내고 있는 로켓사도 굉장히 메롱해서 호불호가 갈린다.
ㄴ로켓사말고 아키바 하나더 있는데, 왜 여기에 안급이 없는지 모르겠다.
따지고 보면 로켓은 그냥 특이한 취향물은 다 만드는데 거기에 얼추 레즈배틀이 꼽사리끼는 케이스고, 아키바는 아예 캣파, 믹스파이트 위주로 파는 회사다. 캣파물 원한다면 무조건 봐라. 너네들에게 익숙한 배우들도 생각보다 많이 출현했다.
반대로 천조국은 천조국대로 많이 찍긴한다. 아직 그 명성을 이어가는 곳도 있고 트립걸즈와 DWW가 합하면서 트립돌즈라고 새로 생기기도했고 아직 매년 잘찍고 있다.
대부분의 성인 캣파이트물에서 옷 벗기면서 싸움만 하는 캣파이트물이 많다. 여기서 레즈보빔 짓하면서 기싸움을 하는 것을 레즈배틀이라고 한다. 그냥 레즈와는 다르다 레즈와는!
단순 레즈랑 똑같은 취급하는 닝겐들이있는데 한번 레즈배틀 매니아에게 레즈배틀물이라고 보여줘봐라. 욕하면서 화낼거다. 단순히 레즈짓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 레즈짓하는데 거기에 안에 어떤 흐름이 있냐가 중요한거다.
사실 소수 매니아만 죽어라는 파는 장르인데 이 글 처음 작성한 인간도 캣파이트라 항목적어놓고 전체적인 캣파이트 장르가 아닌 그 중 하위장르인 레즈배틀만 적었는데 캣파이트라는 장르는 소수이면서 그 안에도 복잡한게 진짜 많다. 여자씨름이나 여자스모도 있고, 어디서 꼽사리낀 료나물도 있고, 레슬링, 복싱, 믹스물등등 취향이 많이 갈린다. 물론 강세인건 단순명료하게 여자들끼리 꼴릿하게 섹스파이트를 뜨는 레즈배틀이 인기가 많지만 이건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하위장르 중 하나다.
어...오랜만에 내가쓴글 들어와봤는데 나보다 더 캣파전문가놈이 설명 더해줬네...이런 쓰레기같은거 아는거 몇없을거같았는데 <- 존나 매니악해서 그렇지 파는 사람은 소수가 있다. 픽시브등에서도 검색하면 꽤 나오는 편. 거의 6~7년전에 비하면 진짜 많아진 것 같다. 그리고 네가 모르면 쓰레기냐 병시나
ㄴ 두 형님들 저도 중독되고 있어요 ㅜㅠ
ㄴ ROCKET 사에서 만든 거 시리즈 8갠가 있는데 품번 푼다
ㄴ1편: RCT-566 -여기 나나사키 후우카 나오는데 데뷔때부터 하드코어에서 굴러다녀서 그런지 싸울때 깡다구 갑이다 하드한거 좋아하면 꼭보자
ㄴ2편: AVOP-078 -여기는 이타가키 아즈사가 우승하는데 솔직히 재미는 음슴
ㄴ3편: RCT-679 -여기서 미즈나 레이 나온다 오르가즘 느끼게 하면서 패배시키는 장면 있어서 8편중에 이걸 제일 추천함 개인적으로 미즈나레이랑 나나사키후우카 싸우는게 진짜 개씹레전드임 둘이 사적으로 친하고 데뷔때부터 같이 하드코어 굴러다녀서 그런지 얘네만큼 리얼하게 연기하는 애들 본적없음
ㄴ4편: RCT-731 -개인적으로 최악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오버의 극한이라 눈뜨고 보기 힘듬
ㄴ5편: RCT-772 -여기서 웬 육덕년이 우승하는데 이것도 재미는 음슴
ㄴ6편: RCT-802 -여기 코니시 마리에라고 지난 작품 우승자 한번더 나오는데 우승하는 애한테 영혼까지 따먹히고 밟힘(꼴림 포인트)
ㄴ7편: RCT-865 -이건 배우 캐스팅은 매우 양호한데 싱크 맞는 영상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아니 없다고봐도 무방함 만약에 찾으면 밑에 링크좀(굽신굽신)
ㄴ광고 다자르고 영상만 있는것중에 싱크맞는거 있는곳은 아는데 출저를 말하면 사이트 홍보라고 오해살거 같아서 여기 관리자? 가 승인해주면 링크 따줌.
ㄴ8편: RCT-926- 이거 표지에 FINAL 이라 쓰여져 있는 거 보니까 이게 끝인 거 같다(아니면 1편부터 8편까지 우승자 모아서 한번 더 할수도 있음)
ㄴ시간 남으면 배우들 이름까지 올려준다 참고로 2편은 지는 여자가 1편의 우승자에게 당하는 거라 2편은 등장배우가 9명이다. 나머지는 토너먼트로 8명임
ㄴ이번에는 같은 회사에서 만든 레즈배틀물 품번이다. 위에꺼들은 그냥 치고박고 싸우는 거고 이거는 섹스파이트임 토너먼트 아니고 리그다 1:rct-727
2:rct-763
3:rct-793
4:rct-833
5:rct-855
6:rct-876 - 이건 1~4까지 우승자와 2위 뽑아서 8인 토너먼트 하는 거 같음
7:rct-916 -이거 리얼 레배시리즈 중에 갑이다 시이나소라 슈리아토미 나와서 물고 빠는데 진짜 레전드임
8:rct-956
9:rct-986
10: AVOP-390 이건 5, 7, 8, 9 편의 우승자, 2위 뽑아서 토너먼트 하는 거 같음
ㄴ 고맙다 ㄴ 가끔 랜섬웨어 걸렸을 때 이거 보고 다시 다운받는다. 역시 인터넷 개꿀
ㄴ 와 이 레즈배틀물 시리즈 파는 사람 나밖에 없을줄 알았는데 소름...
battle이라고 캣파이트 비디오를 찍어내는 회사가 있는데 akibacom이라는 사이트에서 샘플을 짧게 볼 수 있다....탁탁
네이버에 카페 있다.
디시에 갤도 있다.
웬만하면 네이버 카페 가입하자.
위에 rct 보고 dvdes 같은곳 품번도 풀어본다
rct 468 -이건 스토리 없이 4명이서 돌아가면서 컨셉잡아서 치고박고 싸움
rct 501 -말이 필요없는 레전드 품번 캣파에서 레배로 번지는 식의 싸움이 4개 나오는데 특히 본처vs애인 컨셉이 미치도록 꼴림
dvdes 635 -여학생두명 여선생한명이 남학생한명두고 번갈아가면서 싸우는 컨셉 원래 학생끼리 부르마 입고 싸우는 컨셉이 있는데 그건 눈을 씻고 찾아봐도 못찾겠음
dvdes 494 -약간 사무적인 분위긴데 진짜 치고박고 싸우는 캣파 하나씩 옷벗기면서 싸우는게 킬포인듯
dvdes 558 -술집마담 3명이 단골 데려가려고 번갈아가면서 싸움 이것도 약간 리얼
dvdes 721 -3명이 간호사 컨셉잡고 감정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