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배니아 효월의 원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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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드라큐라 시리즈의 하나.

GBA로 나온 마지막 물건

이고깽 일뽕물

유럽에서 잘 놀고 있던 애들을 죄다 일본에 데려와서 일본 신사 힘으로 악마성을 봉인해버린다. 미친놈들;

주의. 이 아래는 스포일러입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주인공 소마는 지가 드라큐라이면서 미나쨔응 무녀복 다이스키 쿰척쿰척 하면서 그라함 존스이라는 올빽머리 탐험가 아재랑 싸운다. 모에는 요코누님이 더욱 모에하다능... 쿰척쿰척

2035년 미래를 그리고 있는데 무기가 레이저총같은것도 없다. ㄴ포지트론 라이플 있잖아 창월인지 효월인지 기억은안나는데 ㄴ효월 맞다

스토리는 1년만에 개뜬금없이 악마성 드라큐라 창월의 십자가로 넘어간다.

나중에 아레나에서 레드 미노타우르스 소울 노가다하고 도끼 한바퀴 돌리는거 쳐먹으면 다 줘패고 다닌다. 창월에서도 쌔긴한데 약해진듯함 브금이 좋다. gba게임중에서 ㅅㅌㅊ 회랑,시계탑,최상층, 율리우스 보스전 등등

다 좋은데 최종보스가 너무 약하다. 오죽하면 중간보스인 율리우스보다 쉽다는 소리를 들을까.

ㄴ 사실 율리우스도 좆밥이다. 제일 어려운 보스는 하드모드의 사신 데스다.

BGM은 다시 좋아졌다.

전작의 백야의 협주곡은 무슨 8비트 게임음악이고 효월의 원무곡의 경우는 브금이 더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