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인더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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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남녀친구들이 여행가는데 이는 모두 비밀 조직에 의해 계획된 것이다.
처음에 터널들어갈때도 독수리가 하늘을 날다가 보이지 않는 벽에 죽는 모습도 있으며 주인공들이 머무는 오두막집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여 감시하였다.
중간에 지하를 일부러 열어 특정한 물건을 선택하게 하고 선택된 물건에 따라 죽는 방법이 달라진다.
주인공이 선택한 것은 버크너가의 딸의 일기장이기 때문에 버크만 가족이 좀비로 나오게 된다.
비밀조직이 뿌린 폐로몬 때문에 토르행님과 창녀가 바깥에서 섹스를 하다가 버크노 가족이 습격하여 창녀가 죽게 된다.이후 토르행님은 오두막 집으로 돌아와서 뭉치자고 하나 비밀조직의 이상한 가스를 맡곤 흩어져서 문을 잠그자고 한다.
이후 조직이 강제로 문을 다 닫아버리는데 바보가 전등을 깨트리다 카메라를 찾게 된다.이 모든 것이 계혹된것이란 것을 알게되나 곧 버크너가에 의해 잡혀간다.
오두막집에 남아있던 세 사람은 우역곡절 끝에 도망치나 조직에 의해 터널이 무너져서 토르행님이 오토바이를 타고 멀리뛰어 건너려 했으나 보이지 않은 벽에 그대로 박아 떨어진다.
이후 둘이서 오두막집쪽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몰래뒤에 버크만 아부지가 탑승하셔서 운전자는 죽고 여주는 호수로 입수한다.
여기서 조직은 처녀는 딱히 죽일 필요없다며 프로젝트에 성공했다고 하며 본국에서 파티를 즐기는 분위기 였으나 상층부에서 연락이 오는 동시에 바보가 살아서 여주를 구출한다.
버크너가의 딸이 따라오자 알수없는 구덩이로 숨는다.알고보니 바보가 끌려가서 삽으로 좀비를 뭉개고 구덩이 밑에 있는 지하통로에도 몇가지 알아냈던것이다.
딱히 갈곳도 없는 두사람은 엘레베이터를 조종하여 지하통로로 가는데 각종 괴물들을 큐브안에서 만나게 된다.그러자 여주가 전에 지하에서 버크너가 딸의 일기장을 읽은것을 생각하며 이성을 잃을채 큐브벽은 쾅쾅친다.
이후 조직에 의해 맨아래층으로 내려가고 경호원 한명이 여주보고 먼저 내리라고 하나, 같이 딸려온 버크너가 좀비 손이 경호원 다리를 잡은 틈을타 칼빵을 날리고 총을 뺏고 통로로 이동한다.
그러자 본국에서 특수경찰들을 내보내자 바보와 여주는 엄폐하러 어떤 유리방에 가는데 그곳엔 모든 큐브를 잠금해제 할수있는 버튼이 있었다.
될대로 되라 하며 버튼을 누르자 버크만가와 비교도 안되는 괴물들이 세상밖으로 나오게 된다.
안에 있던 사람들을 말할것도 없고 본국까지 다 쳐들어와서 사람들을 무지막지하게 죽이고 먹는다.
여차 주인공들은 의식하는 곳으로 오며 국장을 만난다.국장 왈 5명의 젊은 사람의 피를 이용해서 신에게 바치는데 종류가 창녀,운동선수,학자,바보,처녀였다.(사실 앞에 서술은 안했지만 한명한명 죽을때 조직에서 이상한 레바를 당기며 피가 어떠한 그림 테두리를 채웠다)
주변을 살피니 각 직업에 관한 그림이 있었다.국장이 말하길 처녀는 죽을 필요없다며 신의 노여움을 사기 싫으면 바보의 목숨을 선택하라 한다.
그러자 여주는 망설이며 바보에게 총을 겨누지만 뒤에 늑대인간에 의해 쏘지 못하고 그 사이 바보가 총을 득템하구 늑대인간에게 쏴서 도망가게 한다.
국장과 바보가 육탄전을 하는데 버크너가의 딸이 계속 따라왔어서(엘레베이터에서 내리는 장면이 있다.) 국장머리를 도끼로 찍고 그틈을 타 바보는 낭떠러지로 그들을 떨어트린다.
여주가 쓰러져있는 곳에 담배 피며앉고 '미안에 세상을 종말시켜서'라는 말을 하는데 여주가 '이제 다른 이들에게 넘겨줘야지'라는 멘트를 남긴다.
얼마안가 밑에서 큰손이나와 오두막을 부수고 영화는 끝나게 된다
솔직히 위에 말 못알아 들을것이다.설명 못해서 미안하다. 그냥봐라 씹잼이다
미스터리라면 기지에 왜 모든 걸 방출하는 버튼은 있지만 흔하디 흔한 자폭 버튼 하나 없었을까. 그랬다면 다 죽고 신도 만족하고 해피엔딩이었을탠데
요약:친구들끼리 놀러감→인류가 멸망함 (설명 ㅍㅌㅊ?)
나온 괴수들[편집]
- 헬레이저 시리즈 - 핀헤드
- 좀비
- 유니콘
- 마녀
- 노크 - 비닐봉지 가족
- 잭오랜턴
- 헌티드힐 - 사람잡아 해부하는 의사 유령들
- 13고스트 - 유령
- 샤이닝 - 쌍둥이 소녀
- 그것(It) - 광대
- 늑대인간
- 크라켄
명대사[편집]
사격중지! ............................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