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캐롤리엘

조무위키

"캐롤리엘이에요. 캐롤이라고 불러주세요."

"Bye~ 다음에 또 봐요."

"다치면 언제든지 찾아와요."

가끔 영어 섞어 말하는 거 귀엽지 않냐??

악질적인 동성애자 스토커이다. 사랑하는 대상인 김유정의 혼삿길을 막아왔다. 아주 나쁜년이다.

김유정이 서른까지 결혼하지 못한데엔 이유가 있다. 남자가 생기자마자 캐롤리엘이 김유정을 찾아가 김유정을 강간해버렸기 때문. 일평생을 약학에, 그리고 남는 모든 시간을 떡치는 연구에 투자해온 캐롤리엘은 김유정을 한번 가버리게 하면 1주일동안은 노예로 부릴 수 있다. 그동안 남자랑 헤어지게 만든것.

그리고 최근에는 김유정을 납치를 해서 육노예로 사용하려고 하는 못된 생각까지 하고 있다. 김유정은 평생 캐롤리엘의 육노예로 살것이다..

머리스타일이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