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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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hartt
미국과 독일의 의류 브랜드
미국의 칼하트가 원조이며 10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워크웨어 브랜드이다.
사실 워크웨어라고 하니까 존나 거창해보이지만 그냥 작업복이다.
미국에서는 패션 브랜드로도 쳐주지 않는다. 당장 LookBook에 칼하트 쳐보면 아무것도 안나온다.
다만 유럽에서는 1990년대부터 꾸준히 써멀후드나 비니같은게 스트릿패션의 일부가 되었다.
그래서 독일에서 칼하트 WIP라고 브랜드를 따로 내놓아서 조금 더 좋아진 원단에 애미없는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힙스터새끼들이 좋아한다.
미국칼하트 옷들은 상당히 저렴한데 헬조선에서는 인터넷에서 WIP같이 거창한 스트릿브랜드처럼 존나 비싸게 팔아먹는다.
해외직구할때 GAP처럼 개이득을 취할수있다.
인터스텔라에서 쿠퍼 부녀가 이 회사 재킷(쿠퍼는 디트로이트자켓을 딸래미는 쵸어코트를 입었는데 둘다 US라인이다)을 돌려입고 NCIS의 깁스반장도 자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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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옷잘입는 인싸들이 애용한다. 된장색 후드집업이 이쁘다.
로고티 하나에 5만원이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