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아츠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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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니를 망쳤다고 평가받는 스타일. 단순하고 유치하고 pc까지 묻어있다고 보여지는 방식에 그림체.
캘리포니아 미술대학 나온 애들이 만드는 방식. 우리나라로 치면 입시미술 정도에 표현.
어탐을 기준으로 많아졌으며 존 클릭팔루시가 주장하면서 밈이 된 이야기.
어탐, 검볼, 스유추 생각하면 된다. 대신 검볼은 그 스타일+다양한 패러디와 그림체를 보여줘서 이 방식이 좋다는 선례 중 하나.
꼭 나쁜 건 아닌데 이것만 ㅈㄴ 쓴다. 일애니가 눈깔커서 보기 싫다고 하면 미국애니는 죄다 유치해보이고 비슷한 그림체라 문제다.
니켈로디언처럼 자기만에 그림체를 만드는 쪽도 있으나 카툰네트워크처럼 공장장식으로 찍어내는 쪽도 있다.
대표적인 특징으론 디테일의 간략화, 강약없는 선, 화사한 색채, 간략화된 눈코입이 있다. 텀블러에서 미국초딩들이 그림을 찍어내는 형식이기도 하다.
칼아츠 스타일이라고 비판하는 건 개소리이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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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칼아츠에선 이렇게 하라고 절대로 시키지 않는다. 이게 편하고 상품화 하기 좋기 때문에 만들어질 뿐이다.
정확히 칼아츠 대학교 스타일이라고 하는 건 말이 안된다. 칼아츠 출신이 무슨 카툰 네트워크랑 텀블벅에만 있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믿어선 안되는 미신 중 하나다. 미국 애니도 일본 애니처럼 공장장+특유의 그림체가 먹힌거지, 칼아츠 나온다고 다 비슷한 그림체를 유지하지 않는다는 거다.
PC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스유추가 특이한 케이스고 옛날에 비하면 미국 애니 여캐들이 상대적으로 귀엽게 묘사되고 있다. 단 캐릭터 설정 과정중에선 정치적 올바름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칼아츠식이라 비판 받는 애니들의 감독은 정작 칼아츠에서 배우지 않았다. 즉 애초에 공격대상을 이상하게 잡았다. 오히려 스타일이 좋다고 평가받는 애니들에서 칼아츠 출신이 더 많았다고 한다.
물론 문제점은 존재한다. 이렇게 보일 정도로 이런 그림체를 지나치게 선호하고 있다는 거다. 그 점은 경계할만한데 캘리포니아 미술대학(칼아츠) 나와서 그런 게 아니란 것.
비유를 하자면 우리나라로 비유하면 서울예대 스타일이라고 단정 짓고 까는 꼬라지다. 그런거 없다. 업계와 사람들이 선호하고 빨리 만드는 스타일이 존재 할 뿐이다.
오히려 카툰네트워크 그림체라고 평가하는게 나을 정도. 카툰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애니에 80%가 이 스타일이니 말이다.
업계에선 위에 적힌 존 클릭팔루시말곤 개소리라고 치부되는 밈 중 하나다.
걍 TV 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어떻게든 극복하기 위해서 빨리 만들 수 있으며 좋은 그림체가 선택 될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어탐같은 그림체인 거다.
이게 진짜인줄 알고 칼아츠에 대한 적대감이 있다는게 문제다. 디즈니 가서 칼아츠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거처럼 만들었다간 바로 해고각이다.
즉 입시미술처럼 미국 그림체 전반에 대한 비판으로썬 의미가 있을지라도 이걸로 칼아츠란 학교를 까기엔 매우 부적절하다.
그러니 텀블러 스타일, 카툰 네트워크 스타일이라고 부르는게 더 적절하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게다가 페미PC충들이 필연적으로 학창 시절이 순탄치 않고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사회 교정을 못 받은 창작자들이 깊이 없는 반항심리로 빠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을 비현실적으로 묘사해서 문제다. 해명이 그림체만 해도 페미들이 쓰기 전까진 욕먹지 않았었다.
비판의 의의[편집]
그래도 스타일에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일본애니처럼 전형화된 그림체를 계속 쓴다는 게 문제점을 집어주는 역할 정돈 한다.
그래바야 입시미술처럼 업계 밖에 있는 사람들에 비아냥 요소 정도.
그나마 일본 애들은 스타일은 여러개고 작화라도 좋게 보일려고 하나 미국은 이영호마냥 최적화만 ㅈㄴ게 한다.(TV애니 한정)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려는 닉켈로디언이 맛탱이가 간 것도 한몫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