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가 사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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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카스가 사키코(春日 咲子)는, 코나미의 음악 제공 프로젝트 히나비타의 캐릭터로서, 작중에서는 찻집 '샤느와르'의 딸로, 밴드에서는 어쿠스틱 기타를 맡고 있다. 성우는 야마구치 메구미.
담당곡[편집]
- 정말 정말 고마워 (솔로곡)
- 헌티드 메이드런치 (메우 메우와 듀엣)
- 멸망에 이르는 엘람프시스 (시모츠키 린과 듀엣)
- 온고지신으로 가자! (야마가타 마리카와 듀엣)
- 소녀요란 춤추며 화려히 피어라 (이즈미 이부키와 듀엣)
- 의연하게 피는 꽃과 같이 (멤버 전원)
- 칠흑의 스페셜 프린세스 선데 (솔로곡)
트리비아[편집]
- 존댓말 캐릭터.
- 그녀의 솔로곡 '정말 정말 고마워'는 BEMANI 시리즈의 각종 리듬게임의 최저 노트수, 최저 BPM을 갱신했다.
-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일렉기타만 잡으면 사람이 변한다. 그렇게 흑화된 사키코의 곡이 바로 메우 메우와 함께 부른 헌티드 메이드런치.
- 말버릇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강조하고 싶은 내용일 때에는 세 번 이상 말할 때도 있다.
- 라이브를 할 때 샤느와르에서 입던 메이드복을 그대로 입고 한다고 한다. 그 덕분에 근처 학교의 남학생들에게는 인기 폭발이라고.
- 존댓말을 쓰는 착한 아이인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그다지 밝지 못한 과거를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