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나리 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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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등장(유인원)인물.
개성은 전기. 성인 카미나리는 일본어로 천둥이란 뜻이고 이름인 덴키는 전기라는 뜻이다. 이름이 천둥전기다. 작가 네이밍 병신 전기라는 주인공급 개성을 가졌는데도 빠가라서 활용을 제대로 못한다 카미나리노 코큐 이치노 카타 헤키레키잇센
개성[편집]
대전(帯電)
피를 매개로 전기를 방출할 수 있는 개성.
평타가 굉장히 강해서 빌런도 가볍게 무력화 가능하다.
위력은 발군이나 컨트롤은 부제여서 자기 아군도 조지는 아주아주 컨트롤이 필요한 능력
다행이 이미 작중에서는 서포트 아이템으로 극복했다.
이 능력에 한계는 사용자가 너무 많은 전기를 대전하면 사용자에 지능이 급 하락해서 무력화 된다는 점이다.
'으에이~ 으에이~'만 하기 때문에 당연히 수비도 도망도 공격도 못하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으로 한계 이상에 전기를 대전 했는데 상대가 어떻게 버티면 그 순간 끝난다. 지능이 급 하락한 건 영구적이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온다.
이어폰 잭은 개성을 너무 쓰면 바보가 되어서 '으웨이~'만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카미나리의 임시 히어로명을 '재밍웨이'로 칭했다.[1]
- ↑ 정작 당사자는 시인 '어네스트 헤밍웨이'에서 따온 줄 알고 좋아라 했다. 역시 공식 바보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