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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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들은 다 있는데 왜 얘만 없냐? 내가 만들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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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볼 4대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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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때 비키니 아머를 입었고 18세가 되었을때 부르마에 전혀 밀리지 않는 몸매다!
- 더 놀라운건 라데츠 침공 시기에 23세였고 셀 게임 때 30세였으며 마인 부우에 끔살 당할때 37세였다.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온갖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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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 아니다. 근데 육공은 찌찌라고 부르고 있긴 했지만
ㄴ 애초에 치치란 어원은 찌찌(유두)에서 온거다.
육공의 아내이자 오반, 오천의 어머니다. 어릴땐 얘가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는지 몰랐는데
나이 20이 넘고 부모의 입장을 생각하고서야 비로소 캐릭터의 진가를 알수 있게 되었다.
어릴때 오공새끼가 찾으러 갔을때 처음 만나서 근두운 타고 가다가 보지를 차는 걸 당했는데 보통 여자들과는 다르게 그런짓을 한 남자에게 시집 가야겠다고 다짐을 하고서
성인이 될때까지 존버를 했다. 그리고 몸이 자라 무술대회에 나가 그 대회를 휩쓸다가 드디어 육공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둘이 싸울줄 알았는데 러브 엔딩으로 끝나게 된다.오공이는 연애와 결혼,섹스의 개념과 지식이 전혀 없어서 치치가 오공이를 마음껏 따먹었다고 보면 된다. 신혼여행 끝내고 아들 낳고 잘 살줄 알았는데
응 그런거 없다. 이제 고생길이 열렸으니 애 낳고 얼마 안 있어서 남편은 저승행, 자식은 왠 초록색 대머리가 납치해간다. 정확히는 남편의 망나니 형이 다 조져놓았다.
게다가 1년만에 겨우 찾은 아들이란 놈은 초록색 머대리 살리겠다고 지랄발광하니 어이가 없기 마련이다.[1]
이쯤에서 보통 엄마들은 혼절하기 일쑤지만 치치는 어떻게든 이겨냈고 다시 돌아온 육공과 다시 행복한 생활을 할려했지만
인조인간 사건이 또 터지면서 남편을 또 잃게 되었다. 손육공이 싸움 생각만 하고 있을때 없는 살림에 자식 둘 키우느냐고
친정의 재산은 모조리 거덜이 나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는 흙수저로 전락했으며 다행히 부우편부턴 자식 농사에 성공해서 오반은 학자의 길을 걷고있으며
오천은 애비와 함께 없는 살림에 애미 등골을 빼먹고 있다고 한다.
전투력은 인간 중에선 탈인간 급이지만 갈수록 파워인플레가 올라가서 이제와선 걍 싸움 좀 하는 일반인 수준이다.
열성 엄마 이미지와 나이 먹어도 미시인 부르마로 인해 외모가 저평가되는데 부르마에 전혀 안 밀리는 외모다. 몸매도 끝내주는데 무려 12세 때 비키니 아머를 입었을 정도다. 물론 처음 성인이 되어서 손오공과 재회할때도 손오공에게 말을 거는 치치를 보자 다들 놀랐고 크리링은 어디서 저런 여자를 알았냐고 부러워 하기도 했다. 20세의 어린 나이에 손오반을 낳았으니 그에 대한 애착이 강한게 엄마 이미지가 강해진거지.
이 아줌마 일생도 참 기구하기 그지없다. Z본편은 말할것 없고 미래 트랭크스 시대에는 남편이 심장병으로 세상 떠난것도 모자라 아들마저 인조인간에게 살해당했다. 드래곤볼 Z 카카로트 미트 DLC하다보면 치치의 근황을 알수 있는데 참 여운이 안들수가 없다. GT도 마지막에 신룡과 함께 떠날려는 오공에게 저녁직전에 집에 돌아오라는 소리 외치는것도 찡하다. 매 Z 에피소드 마다 만날 남편과 생이별한다. 위에 말했듯 사이어인편은 말할것 없고 프리저편에는 전투에미친 오공이 계왕의 경고 씹고 전투진행하다가 그대로 행방불명 됬으며 겨우 생환한 오공이 또 심장병으로 고생했고(미트 세계관에서는 아예 뒤졌다.) 완치된지 머지않아 셀의 자폭에 휘말려 그만.....
그리고 치치는 18세에 결혼하고 20세에 애엄마가 되었을 정도로 어린 나이에 아줌마가 되었다. 손오공이 라데츠와 싸우다 죽었을때 치치의 나이는 불과 23세로 여대생에 불과한 나이였고 셀 게임으로 손오공이 죽었을때는 30세로 이제 막 신부가 되는 나이다.[2] 그리고 손오공이 죽은 이후 7년을 과부 생활 하다 끝내 마인부우에게 계란이 되어 그대로 밟혀 끔살당했다. 물론 드래곤볼로 부활했지만 이때가 37세였으니 치치는 2~30대에 일반 여자들은 절대 감당 불가인걸 겪었다.
그래서 설거지론에서 치치가 등판하면 판세가 뒤집혀지기 마련이다. 덕분에 오공만 극딜을 받게 된다.
그리고 손오반 역시 이런건 아빠를 닮았는지 역시 동갑인 비델과 20세쯤에 결혼해버리고 22세에 딸 팡을 낳았다. 그리고 치치는 42세에 할머니가 되었다.